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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05. 04

    한국금융연수원장 방문

  • 2021. 05. 12

    대원강업 본사 방문

  • 2021. 05. 13

    한국가톨릭문학상 시상식

  • 2021. 05. 14

    월드클래스셰르파업무협약식

  • 2021. 05. 24

    확대영업본부장회의

  • 2021. 05. 25

    농구단 코치진 격려 오찬

  • 2021. 05. 27

    디지털혁신포럼

  • 2021. 05. 28

    VG영업현장 방문(강동)

  • 2021. 05. 28

    고! 고! 챌린지 참여

1
  • 우리금융, 코로나19 극복 위한 방역마스크 긴급 지원

    우리금융지주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다중이용시설 집단감염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방역 취약계층에게 마스크 18만 장을 긴급 지원했다. 손태승 회장은 5월 4일 최공열 한국장애인단체 총연맹 상임대표에게 이번 방역마스크 제작 지원을 위한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마스크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의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코로나19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안전을 우선 확보하고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지원이 시급한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시설 종사자이며, 방역마스크에는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메시지가 표기될 예정이다.

2
  • 우리은행, AI 금융서비스 공동개발로 디지털금융 경쟁력 ‘강화’

    우리은행은 5월 6일 KT, 한국IBM과 AI뱅커 개발 등 ‘인공지능 혁신(AI Innovation)을 위한 삼각 동맹’ 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우리은행은 금융 노하우와 KT, 한국IBM이 보유한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혁신적인 디지털금융 상품/서비스 개발은 물론, 신사업 발굴을 위한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한 3사의 주요 공동연구 및 개발과제는 ▲기업여신 심사 및 금리네고 자동화 등 업무 효율화를 위한 ‘AI 심사역’ 고도화 ▲불완전판매 탐지 시스템을 활용한 ‘AI 내부통제’ 강화 ▲인공지능과 딥러닝 기반 ‘AI 뱅커’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금융서비스 개발에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3
  • 준법경영시스템 국제표준 국내 금융권 최초 공식 인증 획득

    우리금융지주는 5월 21일 국내 금융권 최초로 준법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표준인 ISO 37301을 공식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가 지난 4월에 제정한 준법경영에 관한 국제표준이다. 전 임직원에게 조직 내 효과적인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을 수립·유지 및 개선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업무를 요구하고 있다. ISO 37301 인증 취득은 준법경영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업무 중에 발생 가능한 준법리스크 발생 요인을 예방하는 체계를 갖추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향후 우리금융그룹의 준법경영 활동에 관한 객관적 검증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다.

4
  • 우리은행, ‘연세대학교 전용 스마트캠퍼스 구축’ 업무협약 체결

    5월 7일 우리은행은 연세대학교, 네이버와 함께 ‘연세대학교 전용 스마트캠퍼스 공동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달 네이버와 디지털 혁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이번 스마트캠퍼스 구축이 첫 번째 공동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세대학교 ▲간편결제 ‘연세페이’ 서비스 ▲디지털 화폐 ‘연세코인’ 개발 ▲우리은행과 네이버 자체 인증서를 통한 학생·교직원 온라인 인증 서비스 ▲강의/조별 과제물 협업·공유, 실시간 퀴즈, 스케줄 관리 서비스 ▲인공지능 및 교육 빅데이터에 기반한 블렌딩 교육 및 학습 솔루션의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5
인도에 코로나19 기부금 10만 달러 긴급지원

우리금융지주는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국제사회 협력에 동참하고 글로벌 금융그룹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코로나19 대확산으로 고통받고 있는 인도에 미화 10만 달러(한화 약 1억 100만 원)를 긴급지원했다. 5월 12일 우리금융지주는 4월 말 기준 일일확진자 약 38만 명, 누적 확진자 약 1,875만 명, 사망자는 약 20만 명에 달할 정도로 코로나19가 폭발적으로 확산되는 인도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우리금융지주는 인도 현지 비영리기관 ‘United Way India’에 기부금 10만 달러를 긴급 지원해 인공호흡기, 산소호흡기 등 의료장비 구매, 임시 판자 병원 및 병상 건축 등을 비롯한 의료체계 복구와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및 식료품 제공 등을 통한 지역사회 지원에 사용한다.

6
우리은행, 원화 ‘ESG 후순위채권’ 3천억 원 발행 성공

우리은행은 5월 13일 BIS 자기자본비율 제고를 위해 3천억 원 규모의 원화 ESG 후순위채권(조건부자본증권)을 10년 만기, 연 2.64%의 고정금리로 발행에 성공했다. 이번 ESG 후순위채권은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 녹색금융에 사용하는 ‘그린본드’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한 ‘소셜본드’가 결합된 지속가능채권으로, 우리은행 최초의 ESG 후순위채권이다. 또한, 이번 ESG 후순위채권 발행으로 우리은행의 BIS 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17.34%에서 17.54%로 0.20%p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채권의 만기는 10년이며, 연 2.64%의 고정금리로 발행됐다. 발행금리는 국고채 10년 금리에 발행스프레드 0.50%p를 가산한 금리로, 발행스프레드는 바젤Ⅲ 도입 이후 발행한 채권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7
  • 우리은행 알뜰 해외송금 8개 국가로 확대

    우리은행은 5월 27일 모바일전용 소액 해외송금서비스인 ‘알뜰 해외송금’ 대상 국가를 기존 5개국(미국, 호주,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에서 8개국으로 확대한다. 이번에 추가된 국가는 캐나다, 독일, 스페인 총 3개국으로, 알뜰 해외송금으로 총 8개국, 각 국가별 현지 통화 송금이 가능하다. 또한, 국가 확대와 더불어 해외은행코드를 숫자로 입력하면 은행 정보가 자동으로 표시되는 해외은행코드 검증 프로세스도 도입하여 편의성이 대폭 개선됐다. 지난해 7월 출시한 ‘알뜰 해외송금’은 간편하고 저렴한 모바일 전용 해외송금 서비스로 우리WON뱅킹을 통해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없이 연중 24시간 간편하게 해외송금을 할 수 있다.

8
우리금융저축은행, 1천억 규모 유상증자 실시

우리금융저축은행은 5월 6일 이사회를 열고 1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안건을 결의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이번 증자안 결의로 자기자본이 2천억 원대로 늘어나 업계 10위권 수준으로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이번 유상증자를 계기로 초우량 디지털 서민금융회사로 한 발 더 도약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는 물론, 서민금융 중심의 중금리 대출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우리금융그룹의 성장 기반 확대 경영전략에 부합해 영업 경쟁력 강화로 그룹의 수익성 확대에도 더욱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 한편, 우리금융지주는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유상증자 참여를 결정하고, 주금납입을 통해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증자가 완료될 예정이다.

9
우리금융캐피탈 100% 자회사 편입 결의

우리금융지주는 5월 21일 우리금융지주 이사회가 우리금융캐피탈을 우리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로 편입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우선, 우리금융지주는 이날 우리금융캐피탈의 자기주식 3.59%를 매입하는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해 우리금융캐피탈 보유지분율이 90.47%로 상승하게 됐다. 이를 통해 우리금융캐피탈은 자기자본 차감항목인 자기주식 매각분만큼 자본확충 효과를 얻게 되어 향후 자산증대를 통한 수익력 제고도 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우리금융지주 이사회는 이날 포괄적 주식교환 안건도 결의했다. 이는 지주사 신주를 발행해 우리금융 캐피탈 소액주주들에게 교부하는 소규모 주식교환 방식으로, 우리금융지주는 오는 7월 이사회 승인을 거쳐 8월 중 주식교환을 완료하면 우리금융캐피탈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게 된다.

10
  • 우리카드, 5개 금융사와 데이터 협력 위한 MOU 체결

    우리카드는 국내 5개 금융사와 데이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5월 21일 체결했다. ‘금융 데이터댐’에 참여한 사업자는 우리은행을 비롯해 교보생명, 미래에셋증권, 한화손보, NICE평가정보사이며 이날 우리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6개사의 주요 인사가 참석하여 금융데이터 연합을 약속했다. 이들은 언제든지 개별 기업이 보유한 고객의 가명 처리된 정보를 수집, 결합, 분석 가능하며 향후 데이터 사용을 위한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정례화하여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결합된 데이터는 금융데이터거래소(FinDX), 한국데이터 거래소 등에서 구매도 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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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우리페이 기반 결제 서비스 강화

우리카드는 계좌결제 서비스 확대 및 소액신용 한도 서비스 출시 등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디지털 지급 결제 서비스를 대폭한다고 5월 3일 밝혔다. 지난 1월 출시된 ‘우리페이 계좌결제 서비스’는 기존 우리은행 포함 총 11개 은행 계좌를 연결해 폭넓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우리 WON카드 앱에 통합된 우리페이에서 해당 은행 계좌를 365일 24시간 손쉽게 등록 가능하며, 우리페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즉시 출금으로 사용 가능하다. 네이버 페이 등 빅테크의 소액후불 결제 서비스에 대응하여 최대 30만 원 신용 한도를 제공하는 ‘소액신용 한도 서비스’도 우리WON카드 앱에 오픈됐다. 또한, 뱅킹앱 최초로 우리WON뱅킹 앱에 우리페이를 적용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우리페이를 기반으로 그룹 통합결제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12
  • 우리펀드서비스·피어테크, 기업용 디지털 자산관리 솔루션 출시

    우리펀드서비스는 암호화폐 거래소 지닥을 운영하는 운영사인 피어테크와 기업용 디지털 자산관리 솔루션을 출시했다. 제도권 금융사가 가상자산 서비스 개발 단계에서부터 나선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5월 21일 우리펀드서비스와 피어테크는 디지털 자산관리 솔루션의 첫 참여사로 다날핀테크와 세종텔레콤, 비브릭, 에이치닥테크놀로지(HDAC), 코인플러그 등이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참여한 기업들은 제도권 수준의 디지털 자산 관리를 통해 활동을 가속화하고, 적법한 처리를 통해 투명성을 제고하며 산업 전체의 투명성을 위한 기준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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