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편집실
2023년 새해입니다. 자의든 타의든 간에 새해에도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애쓸, 우리가족 여러분께 박수를 먼저 보냅니다. 그리고 묻고 싶어요. ‘여러분은 어떨 때 가장 애쓴다고 생각하시나요?!’ 애쓴다는 것은 참 힘든 일이지만, 이렇게 공감하며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한결 나아질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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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토크'는 매호 테마 질문에 대한 우리가족의 생각을 들어보는 코너입니다. 우리가족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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