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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호에도 우리가족의 마음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
사람들 모두가 이 각각의 색깔을
다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것들
하나하나가 손을 잡으면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무지개가 피어난다.
수영아! 힘들다 하기보다 오늘도
새로운 하나를 배웠다 생각하고
항상 힘내 응원할게. 힘내자!
언니, 올해는 아프지 말고
건강 잘 챙겨야지.
꼭 건강 회복해서 우리 같이 놀러 가고
맛있는 것도 먹고 해.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
항상 선배로서, 형으로서
항상 멋지고 힘찬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요.
벌써 3번째 지점에서 형을 만나는데
형이 있어 항상 든든하고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을 먹게 되는 것 같아요.
함께 하는 동안 더 즐겁고 파이팅 넘치는
생활 했으면 좋겠습니다.^^
배우자로서, 직원으로서
항상 배우게 되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형~ 같이 집단대 야근하면서
근무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얼굴 못 본 지 몇~년 됐네요.
그래도 얼마 전에 TV에서
형 봐서 너무 반가웠어요.ㅎ
뭔가 예전이랑 달라진 게 없는 듯한….
새로운 업무에 적응하느라 고생 많아요~
항상 건강하고 매일매일
즐거운 하루 보내요~!
지혜야~
육아휴직 축하해!
예쁜 아기 잘 품고 있다가
짠~~하고 5월에 만나자.
너를 알고 함께 하는 은행 생활이
참 즐겁고 행복하다는 걸 알고 있징?
사랑한다. 지혜야!
과장님~
인사이동을 한 지 이제는 조금 되었는데
ㅠㅠ 아직도 그립습니다!!!
정말 모르는 게 하나도 없으시던
과장님 밑에서 항상 든든한 마음으로
일을 했고, 저도 과장님 같은 분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ㅎㅎ
항상 감사하고 항상 응원할게요!!!
김병국 과장님 파이팅!!!
헬프보다 더 든든한 백계장님~!
첫 지점에서 만난 비록 짧은 인연이었지만
지금까지도 항상 연락하고 지낼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서툰 업무마다 척척박사처럼 해결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이렇게라도 전하고
싶었어요. 앞으로도 이 소중한 인연
쭉~~ 이어 갔으면 좋겠어요!!!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당♥
제 옆자리에서 많이 도와주신
고마운 과장님~
첫 사회생활이었는데 과장님 덕분에
편하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저는 다른 부서에 가지만
이 소중한 인연
계속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여성들이 얘기하는 친정 같이 편하고
세심한 배려 속에 직원들을 이끌어 주신
고승원 지점장님,
은행 은퇴 후 1년여 기간 중 행복하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인화단결을 중시 여기는 지점장님,
어느 지점에 계시든 건강하시고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