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편집실
직장인들에게 ‘처음’을 떠올려 보라고 하면, 아마도 신입사원 시절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아요. 열정과 의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뿜뿜’하는데, 마음과 달리 어설프고 실수투성이였던 그 시절이요. 우리 같이 그때를 회상해 볼까요? 그 당시로 돌아가면 어쩔 줄 몰라 당황스럽겠지만, 연차가 쌓인 지금 생각하면 그저 귀여운 그래서 더 웃음이 나는 우리가족의 신입시절을 추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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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토크’는 매호 테마 질문에 대한 우리가족의 생각을 들어보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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