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리. 편집실
정리. 편집실
공부, 대인관계, 가사일까지 잘 해내시는 지점장님을 보고 많은 자극을 받았어요. 퇴근 후 운동하기를 지키려고 노력 중입니다.
행내 도서실을 이용해 꾸준히 독서를 하는 동료를 보고 놀랐습니다. 그 뒤로부터 저도 행내 도서실을 이용합니다.
‘열정 Share’ 게시판의 글에 자극을 받았습니다. “공부하고 나면 컨설팅 업체의 어려운 보고서를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고 봅니다”라는 부분에서 자칫 수동적이기 쉬운 은행 생활에 능동적으로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자극을 크게 받았습니다.
취미, 운동, 레저 등에서 전문가 수준의 지식과 경험을 가진 ‘부캐(부캐릭터)’ 동료를 볼 때 부럽기도 하면서 자극을 받습니다.
달리기, 테니스 등 운동모임을 통해 나와 다른 직업에 있는 사람들을 알게 되면서 대학원에 진학했습니다.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대학원생을 보면 자극을 안 받을 수 없습니다.
저는 은행원으로서, 다양한 고객을 만나고 경험도 많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우물 안 개구리였습니다. “은행 선배이자, 거래처 사장님~ 잘 계시죠?”
아이가 악기 배우기를 시작했길래 같이 한번 해보았습니다. 악기만 만지면 스트레스가 마구 풀리는 것에 자극을 받아 퇴근 후 연습도 하고 주말 레슨을 받는 중입니다.
아이들이 엄마의 자기계발 하는 모습을 보고 자랑스러워하는 것에 자극을 받아 출퇴근 시간 짬짬히 인강으로 직무 관련 지식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신체적 반응이 느려지고 자신에 대한 불안감이 증대될 때,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나를 발견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55세 퇴직 후 제2의 인생이 오면 허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꿈이라도 이루려면 첫째가 체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뒤늦게 자기계발의 필요성을 느껴 아침 독서, 외국어와 한자공부, 운동, 자기 전 글쓰기, 꿈노트 등을 실천해 보고 있습니다.
나이가 저보다 젊은 지인이 목표를 이룬 이야기를 듣고 ‘나는 뭐 했나’ 생각했습니다. 퇴근 후 정말 가기 싫은 운동이지만, 하고 난 후의 성취감 하나만 바라보고 실행 중입니다.
‘E-HR’의 자격증 칸을 보며 한칸 한칸 채워나갈 때 기쁨을 느끼고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출퇴근 시간 동영상 강의를 보고 있고, 유튜브에서도 도움이 되는 영상을 꾸준히 찾아보고 있어요.
나이가 드니 유독 건강이 신경 쓰입니다. 출퇴근, 점심시간을 활용해 생활 속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귀차니즘을 경계하라, 일단 움직이고 지를 것!”
매일 똑같은 일상에 지쳐 매너리즘에 빠져있다가 주짓수 운동이라는 새로움을 통해 하루를 기대하게 됨을 느꼈을 때 자극을 받았습니다.
인간은 모두 같은 24시간을 사는데, 같은 시간을 다르게 쓰는 마크 저커버그, 스티브 잡스를 보면서 시간을 허투루 쓰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습니다.
김미경 강사의 유튜브 강의를 듣고 자극을 받았어요. 공부건, 취미생활이건 주말 시간을 열심히 활용합니다.
김유진 변호사의 ‘미라클 모닝’을 접한 후 자극을 받아, 주말이라도 이른 새벽 러닝 후 샤워, 독서로 주말 오전을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