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면 긍정의 힘이
절로 나와서 난 행복해.
본인보다 늘 주변을 빛나게 만들어주는
매력자, 너와 함께 할수 있는
지금이 무척이나 감사하고 고마워^^
우리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살아가자 사랑해 지현아~~
언니, 힘들었던 순간
곁에 있어주어서,
어찌해야할지 몰라 하는 나대신
먼저 챙겨주어서 정말 감사해요.
언니가 있어서 다시 힘을 낼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하고 사랑해요^^
언니는 제가 항상 마음이 답답하고
힘들 때 존재자체만으로 힘이 되는
그런 사람이에요.
여러 가지로 마음 쓸 일 많지만 그래도
여름엔 시원한 아아 드시면서
잠시나마 머리 식히는
힐링 타임 갖기를 바랄게요..
제가 언니 항상 응원하는거 알져?*^^*
10대 못지 않는 열정과 의욕으로 가득하신
이름도 이쁜 우리 황보연주 부지점장님!
우리창구에서 늘 열심히 하시고
애쓰시고 노력하시는 우리 팀장님께
시원한 아아 한잔 드시면서 힘내시라고
메시지 전달하고 싶습니다.
코로나 잠잠해지면 아아 대신
맥주 한잔 해요~! 사랑합니다 화이팅 !!!
출장소에서 근무할 때,
혼자서 여러 가지 업무를 담당해야하니
버거울 때도 간혹 있었어요. 항상 내일처럼
도와주고, 때론 엄마처럼 때론 언니처럼,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해줘서 정말 감사해요~
같이 일했던 시간은 짧았지만,
주임님과 함께한 시간이 참 소중했고,
인생의 소중한 친구를 얻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쭈욱 힘들때 즐거울때 생각나는
사람으로 서로 남아있으면 좋겠어요 ^^
늘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 사는듯 하지만,
봄이 오니 어김없이 생각나는 사람은
너이더라. 함께 걷던 여의도 벚꽃길과 함께
먹던 김치우동정식이 그렇게 그리울 수가
없는 봄날. 이 주체할 수 없는 그리움이라는
감정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게 또 좋다.
그립지만 그리울 수있는 사람이 있다는
이 소소한 행복을 즐기자.
우리는 봄 타는 여자들이니까.
사랑하는 대리님 보고싶어!♡
우리 쌍둥이 아버님 경진이형~
육아에 치여사는거 같아서 안타까워!
결혼하고 신혼집 놀러가서
BTS 피, 땀, 눈물 불렀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형의 이야기가 된 거 같아서
기분이 묘하네ㅎㅎㅎ
항상 조언해줘서 고맙고, 지금처럼
서로 의지하면서 성장해나가자!
동욱아~
동기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모임도 기획하고
공지사항도 잘 전달해 줘서 고마워..
비록 지금 코로나땜에
잘 만나기 어렵지만,
조만간 다시 만나자!
나니챠장님♥ 차장님의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다정한 말투가 그리워용> <
업무실수를 할 뻔하면, 고객 몰래 조용히
메신저로 정정해주시던 차장님의
배려심ㅠ.ㅠ 매일 가장 늦게 퇴근하시면서
업무 정리하시던 희생정신ㅠ.ㅠ 걸어다니는
여신 규정집이셨던 스마트함ㅠ.ㅠ 점심도
맨날 사 주시던 재력까지ㅠ.ㅠ 차장님은
정말 너무 완벽하셔용♥ 봉담에서도 즐겁게
지내고 계시겠지만, 차장님을 따랑하는
저를 잊지마세여> < 헤헷
매번 웃는 얼굴로 성심성의껏
업무 알려주신 과장님~ 매번 느끼지만
과장님을 보면서 저도 나중에 그런 선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고는 합니다.
매번 1년 반 동안 변함없이 항상 즐겁게,
또는 파이팅 넘치게 업무 하시는 과장님을
보며 배우고 또 배우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다른 점포로 이동하여 헤어질
날이 오겠지만, 제가 자주 찾아뵙고,
연락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