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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마음 톡!

우리가족 마음 톡! 우리가족끼리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우리메신저!
받는 분에게 메시지와 커피 기프티콘을 전달해 드립니다. 우리가족에게는 우리가족의 응원이 보약입니다.
To. 교대역지점 이지현 과장

너를 보면 긍정의 힘이
절로 나와서 난 행복해.
본인보다 늘 주변을 빛나게 만들어주는
매력자, 너와 함께 할수 있는
지금이 무척이나 감사하고 고마워^^
우리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살아가자 사랑해 지현아~~

From 화양동지점 이현정 부지점장
To. GS타워금융센터 장유림 부지점장

언니, 힘들었던 순간
곁에 있어주어서,
어찌해야할지 몰라 하는 나대신
먼저 챙겨주어서 정말 감사해요.
언니가 있어서 다시 힘을 낼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하고 사랑해요^^

From 시흥동지점 두애희 부지점장
To. 노은지점 신진숙 과장

언니는 제가 항상 마음이 답답하고
힘들 때 존재자체만으로 힘이 되는
그런 사람이에요.
여러 가지로 마음 쓸 일 많지만 그래도
여름엔 시원한 아아 드시면서
잠시나마 머리 식히는
힐링 타임 갖기를 바랄게요..
제가 언니 항상 응원하는거 알져?*^^*

From 천안중앙금융센터 김선희 대리
To. 범일동지점 황보연주 부지점장

10대 못지 않는 열정과 의욕으로 가득하신
이름도 이쁜 우리 황보연주 부지점장님!
우리창구에서 늘 열심히 하시고
애쓰시고 노력하시는 우리 팀장님께
시원한 아아 한잔 드시면서 힘내시라고
메시지 전달하고 싶습니다.
코로나 잠잠해지면 아아 대신
맥주 한잔 해요~! 사랑합니다 화이팅 !!!

From 부곡동지점 이유정 대리
To. 동탄사랑지점 최경순 주임

출장소에서 근무할 때,
혼자서 여러 가지 업무를 담당해야하니
버거울 때도 간혹 있었어요. 항상 내일처럼
도와주고, 때론 엄마처럼 때론 언니처럼,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해줘서 정말 감사해요~
같이 일했던 시간은 짧았지만,
주임님과 함께한 시간이 참 소중했고,
인생의 소중한 친구를 얻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쭈욱 힘들때 즐거울때 생각나는
사람으로 서로 남아있으면 좋겠어요 ^^

From 화성정남지점 남지윤 대리
To. 여의도북지점 박지애 대리

늘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 사는듯 하지만,
봄이 오니 어김없이 생각나는 사람은
너이더라. 함께 걷던 여의도 벚꽃길과 함께
먹던 김치우동정식이 그렇게 그리울 수가
없는 봄날. 이 주체할 수 없는 그리움이라는
감정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게 또 좋다.
그립지만 그리울 수있는 사람이 있다는
이 소소한 행복을 즐기자.
우리는 봄 타는 여자들이니까.
사랑하는 대리님 보고싶어!♡

From 연금사업부 이영비 과장
To. LG트윈타워기업영업지원팀 최경진 대리

우리 쌍둥이 아버님 경진이형~
육아에 치여사는거 같아서 안타까워!
결혼하고 신혼집 놀러가서
BTS 피, 땀, 눈물 불렀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형의 이야기가 된 거 같아서
기분이 묘하네ㅎㅎㅎ
항상 조언해줘서 고맙고, 지금처럼
서로 의지하면서 성장해나가자!

From 미아동지점 민병윤 대리
To. 역촌동지점 고동욱 대리

동욱아~
동기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모임도 기획하고
공지사항도 잘 전달해 줘서 고마워..
비록 지금 코로나땜에
잘 만나기 어렵지만,
조만간 다시 만나자!

From 송우지점 배성민 대리
To. 화성봉담지점 김난희 차장

나니챠장님♥ 차장님의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다정한 말투가 그리워용> <
업무실수를 할 뻔하면, 고객 몰래 조용히
메신저로 정정해주시던 차장님의
배려심ㅠ.ㅠ 매일 가장 늦게 퇴근하시면서
업무 정리하시던 희생정신ㅠ.ㅠ 걸어다니는
여신 규정집이셨던 스마트함ㅠ.ㅠ 점심도
맨날 사 주시던 재력까지ㅠ.ㅠ 차장님은
정말 너무 완벽하셔용♥ 봉담에서도 즐겁게
지내고 계시겠지만, 차장님을 따랑하는
저를 잊지마세여> < 헤헷

From 권선지점 구정미 계장
To. 망우동지점 정혜라 과장

매번 웃는 얼굴로 성심성의껏
업무 알려주신 과장님~ 매번 느끼지만
과장님을 보면서 저도 나중에 그런 선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고는 합니다.
매번 1년 반 동안 변함없이 항상 즐겁게,
또는 파이팅 넘치게 업무 하시는 과장님을
보며 배우고 또 배우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다른 점포로 이동하여 헤어질
날이 오겠지만, 제가 자주 찾아뵙고,
연락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From 망우동지점 이대현 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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