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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트 요리사

봄을 닮은
파스타 먹고
에너지 끌어 올려~!

글. 편집실 사진. 정우철 / 각 참여 직원

가리비 바질페스토 파스타라면 나물, 샐러드가 아니더라도 밥상을 초록빛으로 물들일 수 있다. 그렇다고 맛이 없는 것도 아니다. 믿기 힘들다면 매콤 고소한 소스가 어우러진 초록 면을 돌돌 말아 가리비와 함께 한입 해보자.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파스타로 에너지 UP되는 건 시간문제니까.

밀키트 요리사 코너에 참여하세요!
‘밀키트 요리사’는 밀키트로 만든 요리를 뽐내는 코너입니다.
사연 접수 페이지를 통해 밀키트를 신청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4명에게 밀키트를 보내드립니다.

부모님도 좋아하는 파스타 완성

우리카드 영업지원센터 강유정 주임

매콤하고 고소한 소스의 맛과 부드러워 입에서 살살 녹는 가리비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가리비 바질페스토 파스타’라는 이름답게 바질 특유의 향긋함이 집안에 퍼져 너무나 행복했어요. 집에 놀러 오신 친정 부모님께 해드렸는데 게 눈 감추듯 사라지는 파스타를 보며 행복감이 2배였답니다. 간편해서 더 즐거웠던 밀키트로 행복한 시간을 선물받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임신한 아내를 위한 영양만점 요리

우리은행 일산금융센터 김우상 대리

임신한 아내를 위해 다양한 음식을 해주고 싶어서 신청했더니, 짠하고! 가리비 바질페스토 파스타가 왔습니다. 저는 항상 영양소를 생각하며 요리하는데요. 이건 면이 초록색이라 색감만 봐도 영양이 가득해 보이더라고요. 아내도 산뜻한 향에 입덧이 개운해진 듯 좋아했습니다. 맛있는 키트를 보내주셔 즐거운 하루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아빠가 파스타 요리사!

우리카드 부산경남영업센터 류성하 차장

아이들을 위해서 주말 요리사를 담당하고 있는 요·알·못 아빠입니다. 하지만 주말이 올 때마다 메뉴 선택 단계부터 어려움이 많았죠. 한 끼 해결해 보자는 심정으로 신청을 했습니다. 처음엔 바질 특유의 색감 때문에 아이들이 “안 먹겠다”라고 해서 난감했어요. 하지만 살짝 매운 고소한 파스타 맛에 한 그릇 뚝딱하더라고요. 든든하고 맛있는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말 브런치를 근사한 파스타로

우리은행 동자동금융센터 김은진 계장

결혼한 지 1년 된, 주부 1단(특히 요리 쪽^^;)인 아내입니다. 주말에 한 끼라도 남편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줘야지 마음먹지만 쉽지 않았어요. 가리비와 바질페스토 소스를 상온에서 해동하고, 면을 삶아 볶기만 했더니 향긋하고 살짝 매콤한 맛있는 파스타가 완성되었습니다. 맛있다며 소스까지 긁어먹는 남편을 보니 뿌듯하더라고요. 주말의 고민거리 하나를 해결해 준 <우리가족>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