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이 밝았습니다. 올해 1월은 우리가족에게 좀 특별한 달이에요. 바로 우리가 함께 만들어온 우리은행의 행내보 <우리가족>이 300호거든요. 100호, 200호를 지나 이제 300호라니! 감개무량합니다. 300호를 기념해 전국 각지에 있는 우리가족이 축하메시지를 보내주셨는데요. 유형별로 모아봤습니다. 다들 함께 보실까요?
편집. 편집실
우리가족에게도 좋은 추억을
우리가족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아이가 커서 성년이 될때 우리은행의 추억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거 같아서 좋을거 같습니다~ 우리가족 300호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 부천금융센터 강철훈 차장 -
소통 매개체 우리가족 힘내세요!
행내보를 통해 군 생활과 아이들의 성장과정 등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시대흐름에 맞는 구성으로 직원들에게 더더욱 힘이 되어 주세요.
- 석계역지점 김승환 차장 -
복 받은 사람으로 만들어줬어요~
우리가족은 저보다 친정엄마가 더 재밌게 보고 계시거든요. 읽고 나시면 꼬~옥 한마디씩 하시죠. “이렇게 열심히, 좋은 가족들이 많구나!! 너는 복 받았다”라면서요. 앞으로도 300호, 400호 잘 부탁드립니다.
- 기관공금고객부 안현주 차장 -
잊지못할 추억~
우리가족 300호 너무 축하드려요~! 우리가족에 대한 추억이 기억납니다. 2013년 여름, 아들과 함께 우리가족 여행코너에 당첨되어 다녀왔거든요. 지금도 저희 집은 물론 친정과 시댁에 역사처럼 남아있답니다. 고2가 된 아들과 제 추억 속에 남아있고요.^^ 우리가족 앞으로도 쭈~~~~욱 멋진 자랑과 재미로 함께 하길~!!!
- 고강동지점 양수경 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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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따뜻해서 너무 좋아요
우리가족의 역사가 벌써 25년이나 되었다니 새삼 소중하고 자랑스럽게 느껴지네요.^^ 사실 예전에 우편으로 배달 될 때는 자주 봤었는데, 오히려 웹진으로 바뀌고 나서는 천천히 읽어보지 못한 것 같아요. 축하인사를 적기 전, 오랜만에 읽어 본 우리가족은 여전히 따뜻하네요. 앞으로도 우리가족의 좋은 글 응원하겠습니다!
- 강서금융센터 박주현 대리 -
300호를 맞아 반성합니다
선배님들께서 고생하시며 300호의 발간까지 이끌어 주셨는데, 300호 동안 3호도 제대로 읽지 않은 나란 후배 반성합니다. 앞으로의 300호는 먼저 챙겨서 읽겠습니다!! 우리가족 웹진 파이팅!!
- 도곡스위트지점 이순종 계장 -
꼭 챙겨볼게요~!
우리가족 300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실 바쁘다는 핑계로 평소에는 우리가족을 잘 보지 않았는데요. 앞으로 이번 300호부터 꼬박꼬박 챙겨서 우리 직원들의 생생한 이야기, 유익한 정보들까지 다 챙겨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300호 축하드립니다.
- 송파금융센터 이해준 계장 -
게시 보자마자 축하 댓글 달아요~!
게시 보자마자 2분 만에 댓글을 쓰고 있는 저의 정성을 눈여겨봐주시길 바라며…. (절대 상품권이 욕심나서 댓글 다는 건 아니고요^^;) 저는 300호 맞이한 게 너무 기뻐가지고요. 하하. 네 사실은 맞아요. 300호는 이제 시작입니다. 400호 500호 쭉쭉~! 계속되길 바랍니다. 행내보 출연자로서 자주 챙겨보고 있어요. 우리가족 300호 축하합니다앙!!
- 진월동지점 임혜진 행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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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유발 우리가족 파이팅!
스파르타에게 300의 군사가 있다면 우리에겐 300호의 우리가족이 있다! 업무가 힘들고 지칠때 우리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소소한 웃음으로 이겨내고 있습니다. 미소짓게 해주는 우리가족! 앞으로도 진심을 담아 응원하겠습니다.
- 진월동지점 김희정 대리 -
역사가 될 우리가족
우리가족 발간 300호 축하합니다. 그런데 조금 의외이긴 합니다. 300호보다 더 오래되었을 거라 막연히 생각했거든요. 아무래도 123년 역사의 우리은행이다보니 발간 역사도 그만큼 길지 않을까 짐작했던 거죠. 워낙 우리가족 내용이 풍부하고 정성 가득한 진심이 느껴져서 늘 집으로 받아 제 책꽂이 한 칸을 채워가고 있었어요. 2019년부터 모은 거라 그 전 것들이 없는 건 아쉽지만요. 더욱 진솔하고 풍부한 내용을 담아 우리가족이 역사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 고덕금융센터 마혜성 계장 -
소통 메신저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우리가족 300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가족을 읽는 시간은 직원들 간 소통시간이 되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일상을 조금 더 여유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가족 마음 톡’ 코너에서 바빠서 챙기지 못했던 마음을 소소하게 전하고 전달받기도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기억에 남네요. 앞으로도 400호, 500호도 기대하겠습니다.
- 천안청수지점 박헌영 과장 -
오래오래 자리하길 바랍니다
200호 발간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0호네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우리가족도 변하고 있지만, 그래도 그대로인 것은 우리가족이 우리은행에서 근무하며 마주하는 많은 추억들이 담긴 앨범이라는 것이겠지요. 앞으로도 우리가족의 은행 생활을 함께 공유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오래오래 자리해주길 바랍니다. 언젠가 퇴직했을 때, 우리은행을 행복한 마음으로 추억할 수 있도록이요.
- ESG기획부 진윤걸 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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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은 유일한 창구!
벌써 300호라니!! 댓글 달아 행내보에 실렸다고 좋아하고, 상품 받고 한 번 더 좋아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유익한 정보, 우리가족의 이야기들을 알아갈 수 있는 유일한 창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고, 300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부산명지지점 이정민 과장 -
우리가족 프로참석러 왔어요~
입행에서부터 우리가족 댓글이벤트 및 사연신청 있을 때마다 프로 참석러로 활동하던 저로서는 가히 기쁜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제가 자라온 만큼 우리가족도 어느덧 벌써 300호라니!!! 앞으로 더욱더 많은 이벤트와 선물증정으로 풍성한 우리가족이 되길 바라는 프로참석러 드림+_+!
- 창원토월지점 천민영 대리 -
웹진도 잘보고 있어요
우리가족이 벌써 300호를 맞이하였네요. 한 달에 한번 발행되었으니, 25주년이네요. 우리가족 소식지에 제 사진이 실린 적도 있어서 감개무량합니다. 새롭게 변화된 웹진도 잘 보고 있습니다. 시대에 맞게 변화되는 모습으로 나아가 1000호까지 쭉쭉~ 펼쳐지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300호 발간을 축하 드려요.*^^*
- 고객센터 서은화 과장 -
우리가족 변화를 지켜보며
행내보 발간 시절부터~ 쭈욱 챙겨봤는데요. 휴직기간에도 집으로 날아오게끔 하여 챙겨보던 우리가족 소식! 디지털 비대면 시대에 맞춰, 이젠 스마트폰 앱에서 시간, 장소, 구애받지 않고 챙겨보는 우리가족! 앞으로도 번창하시고, 더욱 재미나고 쌈박한 기사도 많이 소개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