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간 다양한 모습으로 사랑받아온 우리은행의 행내보, <우리가족>. 그 사랑 덕분에 2022년, 1월 300호를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300호를 맞아, 특별한 분들이 우리가족을 위해 축하메시지를 보내주셨는데요. 의미있는 자리에 함께 해준 그들을 만나보겠습니다.
편집. 스포츠경향 하경헌 기자 사진. 각 소속사
‘우리가족’ 300호 발간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우리가족 300호 발행을 축하합니다. 우리은행 임직원 여러분의 다양한 소식을 담아낼 수 있는 대표 소통창구로 오래오래 기억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배우 조보아입니다. 우리은행 행내보 <우리가족> 300호를 축하드립니다. 새해 첫 달, 300호를 맞이한 만큼 우리가 족 여러분들에게 좋은 일만 있을 것 같네요. 2022년, Happy New year~!”
“안녕하세요. 배우 신현빈입니다. 새해와 함께 맞이한 <우리가족>의 3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호랑이의 해’인 2022년, <우리가족> 독자 여러분의 힘찬 출발을 기원하며, 저 역시 호랑이띠로서 올 한 해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배우 이종혁 입니다. 우리은행 사보 300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2년 임인년과 함께 300호를 맞이했는데요. 기운이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족 여러분 모두 호랑이 기운 솟는 특별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KBSN스포츠 야구해설위원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박용택입니다. 우선 우리은행 행내보 <우리가족>의 300호 발행을 모든 독자 여러분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독자 여러분 하시는 일도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모두모두 잘되시길 바라며 프로야구 KBO리그와 KBSN스포츠도 새해 더욱 많이 사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