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편집실
예로부터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된다고 했습니다. 우리. 기쁜 일, 축하받고 싶은 일 함께 나누며 기쁨을 배로 누려보는 건 어떨까요? 내가 기쁨의 주인공은 아닐지라도, 즐거운 일을 함께 나누면 또 모르잖아요. 나에게도 기쁨이 찾아올 수도. 그러는 의미에서 자, 여기 모인 축하 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 주세요!
사이다 토크에 참여하세요!
‘사이다 토크’는 매호 테마 질문에 대한 우리가족의 생각을 들어보는 코너입니다.
매호 웹진을 보고 ‘사이다 토크’ 주제에 관련된 질문에 답변을 남겨주세요.
사연이 소개된 분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