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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토크

축하 받고 싶은 일
소문 좀 내면
뭐 어때

글. 편집실

예로부터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된다고 했습니다. 우리. 기쁜 일, 축하받고 싶은 일 함께 나누며 기쁨을 배로 누려보는 건 어떨까요? 내가 기쁨의 주인공은 아닐지라도, 즐거운 일을 함께 나누면 또 모르잖아요. 나에게도 기쁨이 찾아올 수도. 그러는 의미에서 자, 여기 모인 축하 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 주세요!

사이다 토크에 참여하세요!
‘사이다 토크’는 매호 테마 질문에 대한 우리가족의 생각을 들어보는 코너입니다.
매호 웹진을 보고 ‘사이다 토크’ 주제에 관련된 질문에 답변을 남겨주세요.
사연이 소개된 분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 “베스트 드라이버의 꿈에 한 발짝!” 우리펀드서비스 펀드회계A 한예솔 계장 성인이 되면 다들 꼭 이루고 싶었던 게 있을 텐데요. 그중 하나가 ‘면허 취득’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스무 살이 되자마자 면허를 따고 싶었지만,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땄답니다. 그래서 더 뿌듯한 것 같아요. 스물다섯에 취득한 면허 너무 소중해요!
  • “식목일에 혼인신고한 거 안 비밀” 우리은행 고객경험디자인센터 박경근 대리 이름만 들어도 몸과 마음이 괜스레 푸릇푸릇해지는 것 같은 날, 식목일! 저에게는 앞으로 식목일이 조금 더 특별해질 예정입니다. 제가 식목일에 혼인신고를 했거든요. 인생에서 의미 있는 날이 또 생겼네요. 여러분 결혼하니 정말 좋습니다~! 저 좀 축하해 주세요! ^0^
  • “하루하루 성장하는 나” 우리은행 강화지점 한순영 대리 복직한지 4개월하고 2주가 지났습니다. 복직하고서는 업무 적응하느라 여러모로 고생이 많았거든요. 하하. 지금은 ‘여린이’에서 조금 더 성장해 이제 서민금융도 하고 담보대출도 하고 있네요. 저의 성장과 발전, 우리가족 여러분도 함께 축하해 주세요!^^
  • “미래를 준비하는 나 칭찬해” 우리에프아이에스 인프라운영부 김인숙 차장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누구나 있는 것 같아요. 저 역시 그렇습니다. 하지만 마냥 두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동안 미루고 미루어왔던 자기계발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꾸준히 하다 보면 퇴직 후 제2의 직업을 선택하기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저, 축하받아도 되겠죠?
  • “일할 수 있다는 것” 우리은행 부천중앙지점 고은정 주임 1년 만에 다시 출근했어요. 낯설기도 하지만 나이 들어도 일할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 즐겁게, 행복하게 일하려고요! 제가 잘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