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라 우리가족
관리왕
글. 편집실
태어나 보니 관리할 게 투성입니다. 외모 관리도 해야 하고, 건강관리도 해야 하고, 하다 하다 인맥 관리에 돈관리까지. 그뿐인가요? 자기관리에 표정관리도 빼놓을 수 없죠. 사는 것도 바쁠 텐데 관리까지 하느라 ‘갓생’ 사는 여러분께 일단 박수를 드립니다. 무엇이 되었든 관리를 한다는 자체가 멋진 일이잖아요. 이번호에는 관리에 능통한 우리가족 ‘관리왕’들을 모셔 왔습니다. 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볼까요?
사이다 토크에 참여하세요!
‘사이다 토크’는 매호 테마 질문에 대한 우리가족의 생각을 들어보는 코너입니다.
매호 웹진을 보고 ‘사이다 토크’ 주제에 관련된 질문에 답변을 남겨주세요.
사연이 소개된 분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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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의 덕목은 피부라지!” 우리은행 압구정역지점 정혜경 부지점장 저는 피부관리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피부에 좋은 콜라겐 먹기, 디바이스 기기 사용, 마스크팩 사용, 수분크림 듬뿍 바르기까지! 피부를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어요. 한 살이라도 어려 보이고 싶은 마음이랄까?^^;; 다들 이해하시죠?! -
“내 생에 가장 열심히 한 PT” 우리은행 만수동금융센터 임각규 계장 살면서 가장 열심히 한 관리는 ‘건강관리’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살이 찌고, 몸이 피곤해지는 것을 느꼈거든요. 그래서 다이어트 겸, 건강관리를 결심했죠. 난생처음 PT를 무려 50회나 끊고, 운동과 식단관리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
“오늘도 걷고, 또 걷고!” 우리에프아이에스 D&A플랫폼부 이광석 부부장 요즘 자꾸 몸무게가 늘더라고요. 체중이 늘면 건강에도 좋지 않아서 나름의 건강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걷기 운동’인데요. 걷기만 해도 뭔가 상쾌해지고 기분이 좋더라고요. 앞으로도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 -
“6시 이후 금식에 도전!” 우리에프아이에스 인프라운영부 임해숙 과장 건강관리 차원에서 ‘6시 이후 음식 섭취 안하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시작한 지 2주 밖에 되지 않아서 아직 효과는 크게 못 느껴요. 그래도 자다가 새벽에 깨는 횟수는 줄어든 것 같아요. 잠이 보약이니까 시간이 지나면, 더 건강해질 거라 기대해 봅니다. -
“수영에 푹 빠져버렸어요~!” 우리은행 개인금융솔루션부 김연미 과장 요즘 제가 빠진 것은 건강관리입니다. 40대가 되고 나니 점점 맛있는 것만 찾게 되더라고요. 그렇다 보니 또 살이 찌고요. 고민 끝에 수영을 시작했습니다. 퇴근 후 숨이 차도록 수영하고 나면 모든 스트레스가 절로 날아갑니다. 날씬해지는 것은 덤이고요. 수영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는 시원한 탄산수 한 잔에 발포비타민을 투하!! 이거 한 잔이면제가 있는 곳이 몰디브 같아요! 요즘 저의 힐링이자, 행복입니다. -
“자기관리 끝판왕이 되렵니다” 우리은행 동대문금융센터 이현지 과장 영어 공부와 운동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매일 새벽에 일어나 30분 전화 영어와 30분 홈트를 마치고 출근하는데요. 아이 출산 후, 저만의 시간을 만들고 싶어 시작했는데, 벌써 6년이 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