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함께 만드는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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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만드는 웹진 2025년 11월  346번째 이야기

2025년 11월  346번째 이야기

우리가 간다

“온기와 情을 지폈습니다”
사랑을 배달한 ‘우리’의 행복 풍경

우리은행 브랜드전략부×WOORI 가족봉사단

나눔은 주는 것이 아니라 ‘채우는 것’이라고 했다. 사람들 사이를 채우고, 그 틈을 메우며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은행 브랜드전략부에서 운영하는 ‘WOORI 가족봉사단’이 그 주인공. 이들은 2025년 한 해 동안 우리은행만의 언어와 방식으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올해의 마지막 활동, 연탄나눔 현장을 함께했다. 골목길 사이사이에, 사람과 사람 사이 온정이 스며든 풍경을 따라서.

  • 우리 이슈

    우리의 상상이 빛나던 순간

    지난 9월 일산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제28회 우리 아트콘. 본선에 오른 500여 명의 미술 꿈나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는 자리였다. 치열한 작품 속 영광의 수상자는 누가 되었을까? 우리의 상상이 빛나던 순간 제28회 우리 아트콘 시상식을 찾았다.

  • 읽다

    기다림

    시간이 빚어내는 아름다움에 관하여

  • 만나다

    온종일 나를 기다리는 살구에게,
    “우리 행복하게 살자구♥”

    우리은행 신탁부 박영선 계장

  • 우리말 탐구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 모음
    part 9

  • 금융 물어보살!

    ‘공매도가 누구야?’라고 하던 나
    주식 뉴스가 들리기 시작했다

    모르면 잃는다, 알면 보인다
    주린이 용어 가이드

  • 리뷰왕

    우리집 주방이 하와이 카페로 변했어요

    닌자 블렌더

  • 여기가 거기

    짙은 가을을 닮은 순천에서라면

  • 건강 이야기

    이럴때일수록 내 피부, 절대 지켜!

    하늘은 높고 피부는 갈라지는 계절

  • 도시와 역사

    제주

    잠들지 않는 섬

  • 트렌드 가보자고!

    힙트레디션

    전통이 나의 최애로!
    ‘옛것’과 ‘오늘’을 엮은 새로운 경험

  • 우리 뉴스

    우리금융그룹 11월의 소식

  • 우리 이벤트

    훌라춤 추는 위비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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