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이웃과 인사하고 지내시나요? 아니, 이웃의 얼굴을 알고 있나요?
좋은 이웃을 만드는 데는 그만큼의 정성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좋은 이웃을 만나기만 바라고 있다면 생각을 바꿔 먼저 좋은 이웃이 되어보자고요. 지금부터 마주치는 이웃에게 인사를 건네 보세요.
“안녕하세요, 305호입니다.”
글. 박영화 사진. 정우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