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월 11일 全 그룹사 사회공헌 담당 임직원이 새해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서울역 쪽방촌의 취약계층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서울역 쪽방촌에는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800여 명이 거주하고 있어 사회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한파와 고물가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시기에 15개 그룹사 임직원은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우리금융그룹 임직원들은 서울역 쪽방촌 주변의 노후 환경을 정비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를 점검했다. 또한 도시락 등 식료품을 직접 전달하고, 온기창고를 방문해 물품 기부와 창고 정리도 진행했다.
우리은행은 임직원이 직접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인 ‘우리사랑기금’을 통해 ‘위기가정 지원사업’을 2월 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위기가정 지원사업’은 임직원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장애인·치매노인 돌봄 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을 목표로 한다. 전문상담사와의 1:1 상담, 교육을 통한 정서적 지원을 비롯해 가족 간 이해와 소통을 넓힐 수 있도록 공연 관람, 캠핑 등 여가 및 문화 활동 지원도 계획 중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임직원의 사회공헌 인식 확산에 우리사랑기금이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올해도 ‘위기가정 지원사업’을 비롯해 임직원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6우리은행이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NFT(대체 불가능 토큰)를 △발행 △합성 △공유할 수 있는 리뉴얼된 ‘NFT 지갑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지난 2월 6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번 리뉴얼 오픈을 통해 NFT를 보관하는 기능을 넘어 고객이 새로운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고객은 자신의 이미지,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를 NFT로 발행할 수 있으며 특정 NFT의 경우 합성 기능을 통해 새로운 NFT를 만들거나 변환할 수 있다. 또한, 우리은행은 고객끼리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NFT 지갑 내 커뮤니티 기능을 도입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NFT의 활용범위를 확대하는 등 NFT를 활용한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NFT와 금융 서비스를 연계하여 업무 편의성 향상 및 디지털 금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14우리은행이 그룹 아이브(IVE)의 ‘장원영’을 신규모델로 추가 발탁했다고 지난 2월 14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전 세대에게 사랑받는 ‘아이유’ △자산관리 브랜드 투체어스 ‘김희애’ △5세대 대표 루키 아이돌 ‘라이즈(RIIZE)’에 이어, △원영적사고, 럭키비키 등의 유행어로 긍정적 마인드를 전파 중인 ‘장원영’을 추가 모델로 발탁했다. 우리은행은 이로써 전 세대를 아우르고 트렌드를 이끄는 브랜드 홍보 모델 라인업을 완성하고 세대별 맞춤 마케팅을 통해 더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WON MORE’는 우리WON뱅킹의 수많은 기능과 모든 계열사의 금융서비스를 한데 모아 ‘한층 더’ 편리하게 제공하고, 고객 중심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우리은행의 철학을 담아 고객에게 ‘한번 더 (ONE MORE)’ 드리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2.14우리은행이 지난 2월 14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직접전력거래(PPA, Power Purchase Agreement) 계약을 체결했다. 직접전력거래(PPA)는 전력 사용자가 발전사로부터 수자원 등으로 만든 재생에너지를 구매해 기존 사용 전력을 대체하는 제도이다. 이번 협약식은 정진완 우리은행 은행장,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우리은행 본점에서 진행됐다. 우리은행은 은행권 처음으로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을 통해 본점 건물 전력 사용의 일부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한다. 이를 통해 매년 약 2,2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양 기관은 단순한 에너지 거래를 넘어 재생에너지 기반 확대와 환경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24우리은행이 지난 2월 21일 우리은행 본점 어린이집에서 ‘저출생 극복 금융권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를 확산시키고 출산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사회 각계 리더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는 저출생 극복 캠페인이다. 정진완 우리은행장도 챌린지 표어를 들고 촬영한 인증사진을 SNS에 게시하며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저출생 위기 극복 의지를 다졌다. 우리은행은 가족친화제도 모범 기업으로 △육아·가족 돌봄 휴직제도 △재채용 조건부 육아 퇴직제도 △임신·돌봄 관련 유연근무제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는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에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5회 연속 선정되었다.
우리금융캐피탈이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사회공헌 나눔 행사를 했다고 지난 2월 24일 밝혔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창립기념일인 2월 21일에 ‘빈야드포칠드런’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대상 돌봄 및 교육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기부금을 전달했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급여 끝전 모으기 캠페인’ 모금액에 회사가 기부금을 더했다. 또한, 우리금융캐피탈 임직원이 기부한 도서, 의류, 생활용품 등의 물품을 우리금융미래재단이 후원하는 발달 장애인 자립 지원 일터인 ‘굿윌스토어 밀알우리금융점’에 전달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캐피탈 기동호 대표이사는 “매년 창립기념일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날로 정하고 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며 “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4일 우리금융저축은행은 ‘Best Practice 우수직원 선발식’을 진행하며, 조직 내 긍정적인 업무 문화를 확산시키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Best Practice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성과를 창출하는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을 격려하고자 하는 취지로 운영된다. 우수직원 선발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조직 내 지속적인 동기 부여를 위해 매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직원들은 매월 첫째 주 진행되는 월간 운영전략회의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화상회의를 통해 공식 발표되며, 이를 통해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 문화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성과를 인정하고 동기 부여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