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봄, 새로운 변화가 찾아온 우리은행 안양금융센터. 위기를 딛고 또 다른 출발과 도약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고, 역동적이며 실리적인 영업을 약속한 ‘안양금융센터의 더 비기닝’ 풍경을 담았다.
“지난 37년간 한 직장에서 열심히 업무에 임하시고 퇴직하시는 선배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앞날을 응원하고 싶었습니다. 작은 이벤트를 마련했는데,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마무리 업무를 이어가던 안양금융센터에 훈훈한 풍경이 펼쳐졌다. 전 직원이 퇴직을 앞둔 김복태 부지점장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모였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상패와 꽃다발을 건네자 김복태 부지점장의 얼굴에 웃음이 번진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쑥스럽기도 하지만 오늘 하루가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라고 화답했다. 모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푸드 박스를 나눠 먹으며 봄날처럼 따뜻한 추억을 만들었다. 동료와의 아쉬운 작별을 뒤로하고 안양금융센터는 또 다른 시작을 향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자리한 안양금융센터는 지역 중심가로 통하는 로데오거리에 맞닿아 있다. 주변에 상가가 포진해 있으며 길 건너 바로 앞에는 아파트 촌이 형성돼 있다. 관공서와 오피스가 밀집한 평촌도 가깝다. 고객층 역시 아파트 주민들, 소상공인들 그리고 인근 및 외부 기업고객들까지 두루두루 갖춘 것이 특징. 또한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출장소를 운영하며 고객의 접근성도 높였다. 김태우 금융센터장은 적극적인 영업을 강조했다.
“다양한 영업 환경을 갖추고 있지만, 한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적극적으로 영업에 임합니다. 다른 지역을 직접 찾아가 면담과 외부 영업을 수행하며 신규 고객 창출에 나서고 있어요. 서울과 성남, 인천, 화성 등을 넘나들며 오래된 기업뿐만 아니라 신성장업체 영업에 집중하고 기업고객을 확보합니다.”
17명이 직원들이 함께하는 안양금융센터에는 노하우와 경험이 풍부한 관리자들이 포진해 있다. 노련한 관리자들과 트렌드를 발 빠르게 캐치하는 MZ세대 직원들은 서로의 간극을 메우며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중이다. 매일 아침마다 커피를 마시며 활기차게 하루를 여는 등 소통 시간을 자주 가진다.
평소에 다져온 팀워크는 위기의 순간에 더욱 빛나는 법. 최근 안양금융센터는 600억 원의 거액 연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자칫 업무 분위기가 침체될 수도 있었지만, 직원들은 머리를 맞대고 방안을 모색하는가 하면 기업고객을 설득하면서 모두 함께 문제 해결에 집중했다. 난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도 금융업의 역할을 놓치지 않았다.
“업체가 파산하지 않도록 상생의 방향을 찾아갔습니다. 제주도 현장까지 찾아가서 고객과 의견을 주고받고 끊임없이이 소통한 끝에 연체 이슈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마음의 짐이 무거웠는데,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다 같이 ‘파이팅!’하고 있습니다.”
영업은 단순히 고객을 찾는 것이 아니다. 고객의 명확한 니즈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선취점을 확보하는 여정이다. 김태우 금융센터장과 직원들은 고객에게 자신감 있게 우리은행 금융 서비스를 권유하며 다가간다.
“무엇보다 영업은 속도가 생명입니다. 기존 고객이 새로운 고객을 소개하면 지체 없이 바로 찾아갑니다. 신속하게 미팅하면서 니즈를 확인하고 이에 맞춘 조건을 미리 시뮬레이션해 봅니다. 고객이 사소한 문의를 하더라도 바로바로 답변하는데요. 고객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 것, 주저하지 않는 것이 우리 센터의 강점입니다.”
안양금융센터 직원 대부분은 지역민으로 주변 영업 환경의 변화를 섬세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춘 영업 전략을 고민한다. 김태우 금융센터장은 예나 지금이나 좋은 영업이란 ‘고객 신뢰’로 귀결된다고 강조했다. 우리은행을 믿고 맡겨준 고객이 늘 안심하고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 여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창구만 바쁘게 돌아가는 은행이 아니라 내 가족처럼, 우리 부모님처럼 대해주는 우리은행을 완성하는 것이다.
이날의 미식 이벤트는 여러모로 의미가 깊었다. 김복태 부지점장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센터의 행보를 격려하는 자리였다. 이처럼 다양한 변화를 품은 안양금융센터는 성장을 지향하며 나아갈 것이다.
“정진완 행장님이 신뢰 회복을 기반으로 한 새출발을 강조하신 것처럼 안양금융센터도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올해 상반기 KPI S등급을 달성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과거 탄탄한 성과를 달성했던 안양금융센터의 명성을 지키겠습니다. 저 또한 올해 말에 퇴직하는데, 그전까지 직원들이 더욱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센터를 만들고자 합니다.”
성장을 완성하는 가장 중요한 재료는 ‘경험’이라고 했다. 성과 1위 달성, 본점 인력 배출 등 눈부신 성과를 거머쥔 경험을 바탕으로 센터의 명맥을 잇는 진취적인 행보를 약속했다. 2025년, 안양금융센터가 새로운 호시절을 맞이하길 응원한다.
Mini Interview
로또에 당첨된다면 한결 여유로운 마음으로 회사 생활에 더 즐겁게 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예은 계장
출근부터 잠들기 전까지 하루의 일과가 완벽하게 들어맞는다면 마음이 더욱 가볍고 하루하루 보람도 클 것 같습니다.
김상현 계장
최근까지 우리 센터가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더욱 희망찬 자세로 전국 1등이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김복태 부지점장
현재 네 살인 우리 아이가 스무 살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육아로부터 좀 더 자유로운 워킹맘을 꿈꿉니다(웃음).
장은혜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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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의 고향 안금센인데 여기서보니 반갑네요^^ 안금센 화이팅!
아랫분
아랫분. 우측 상단에 참여하기 ㄱㄱ
도시락
도시락 엄청 실하네요.. 이거 어디다 신청하나요???????
제2의 인생
선배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희망찬 제2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ㅠㅠ
소소한 이벤트로 선배님을 응원하는 모습 보기 좋아용
!!
지점 직원들, 특히 퇴직 선배님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어머머
너무 가슴따듯해요.. 사진들도 다 몽글몽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