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부서는

우리카드 검사팀

꼼꼼하게, 든든하게!
신뢰를 지키는 시크릿 가드

문제가 생기기 전에 살피고, 더 나은 방법을 함께 고민한다. 눈에 띄는 변화보다, 필요한 변화를 먼저 만든다. 우리카드 검사팀은 화려한 성과 뒤편에서 기준을 바로 세우고, 작은 균열까지 미리 찾아내고 있다. 엄격한 원칙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온기를 잃지 않으며 회사의 건강한 내일을 지탱하는 이들의 일상을 들여다봤다.

한 번 더, 한발 앞서 신뢰를 지키다

검사팀은 회사의 모든 업무가 정해진 규정과 원칙에 따라 투명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객관적인 시각으로 점검한다. 잠재된 리스크를 사전에 포착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독립적인 내부통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중이다. 지적이나 제재를 넘어, 현업의 고충을 헤아리며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이들의 진짜 임무다. “단순히 잘못을 찾아내 꼬집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현업 부서가 어떤 과정으로 일하고 있는지 깊이 이해하고, 부당하거나 취약한 부분을 미리 발견해 돕는 것이 핵심이죠. 평소에는 수면 위로 잘 드러나지 않지만, 문제가 커지기 전에 미리 점검하고 예방하는 회사의 ‘안전망’이자 ‘건강검진’ 역할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늘 긴장 속에서 자리를 지켜온 검사팀에 모처럼 즐거운 이벤트가 찾아왔다. “조용하지만 강하고, 꼼꼼하지만 따뜻하며, 실력과 인성을 모두 갖춘 최고의 팀! 이벤트 신청해요”라는 훈훈한 사연이 접수된 것이다. 이에 지친 일상에 활력을 더해줄 디저트와 과일이 가득 담긴 원형 도시락이 배달됐다. 달콤한 간식으로 숨을 고른 11명의 팀원들은 날카롭게 보고, 꼼꼼하게 짚고, 빈틈을 채운다. 개개인이 맡은 세부 직무는 저마다 다르지만, 업무를 대하는 무거운 책임감과 꼼꼼함만큼은 한결같다. 이 팀의 강점은 ‘각자 잘하는 사람’이 모였다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혼자서 완벽해지기보다 서로의 빈틈을 알아채고 메워주는 데 있다. 그래서 11명이 모이면 각자의 업무는 어느새 하나의 흐름이 된다.

“단순히 잘못을 찾아내 꼬집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현업 부서가 어떤 과정으로 일하고 있는지 깊이 이해하고, 부당하거나 취약한 부분을 미리 발견해 돕는 것이 핵심이죠. 평소에는 수면 위로 잘 드러나지 않지만, 문제가 커지기 전에 미리 점검하고 예방하는 회사의 ‘안전망’이자 ‘건강검진’ 역할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먼저 움직이고, 데이터로 짚고, 현장으로 잇다

고객과 회사에 단단한 울타리가 되려면 정교한 구조와 최적의 도구가 필요하다. 금융 환경이 급변하고 업무 방식이 다각화됨에 따라 검사 방식 역시 진화를 거듭해야 한다. 최근 검사팀은 과거의 관행이나 경험에만 의존하지 않고, 새로운 리스크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검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데이터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도출하는 중이다. 동시에 검사 결과를 서류상의 지적 사항으로 매듭짓지 않고, 실제 현업의 업무 개선으로 직결되도록 공을 들인다.

“검사 업무는 그 성과가 당장 눈앞에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습니다. 방대한 자료를 하나씩 대조하고 여러 사람과 의견을 조율하는 긴 호흡의 과정이 필요하죠. 하지만 우리가 치열하게 고민해 찾아낸 지점을 현업에서 흔쾌히 수용하고, ‘덕분에 업무를 다시 가다듬을 수 있었다’고 화답해 줄 때 말로 다할 수 없는 성취감을 느낍니다.”

치열한 현업 속에서도 이들이 단단함을 잃지 않는 비결은 팀워크에 있다. ‘일할 때는 진지하게, 함께할 때는 편안하게.’ 검사팀은 일하는 순간뿐 아니라 함께하는 일상에서도 빛을 발한다. 최근에는 다 함께 ‘강낭콩 키우기’에 나섰다. 작은 새싹이 돋아나는 모습을 함께 지켜보면서 거리도 한층 가까워졌다. 기억에 남는 또 하나의 에피소드는 ‘걷기 챌린지’다. 팀원들과 목표 걸음 수를 정해두고 걸음 수를 공유하며 응원했다. 혼자였다면 작심삼일로 끝났을 운동도 함께하니 꾸준한 습관이 된 것. 목표 달성 포상금으로 맛있는 저녁까지 함께하며, 건강과 재미, 팀워크까지 한꺼번에 챙긴 경험으로 남았다.

치열한 현업 속에서도 이들이 단단함을 잃지 않는 비결은 팀워크에 있다. ‘일할 때는 진지하게, 함께할 때는 편안하게.’ 검사팀은 일하는 순간뿐 아니라 함께하는 일상에서도 빛을 발한다.

오늘의 점검이 내일의 답이 되도록

평소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제 몫을 다하지만, 예상 밖의 변수가 생기는 순간 움직임이 달라진다. 갑작스러운 이슈, 빠듯한 일정, 한꺼번에 몰려드는 업무까지. 혼자였다면 버거울 일도 함께 상황을 정리하고 우선순위를 세우며 하나씩 돌파한다.

“힘든 순간에는 일단 머리를 맞댑니다. 무엇부터 풀어야 할지 함께 정리하다 보면 막혔던 문제도 의외로 쉽게 실마리가 보이죠. 그렇게 한고비씩 넘다 보면 어느새 ‘우리 팀이 이만큼 해냈구나’ 싶습니다.”

예상 밖의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고 답을 찾아가는 것. 어쩌면 검사팀의 진짜 강점은 평온할 때보다 위기의 순간에 더 선명해진다. 검사팀이 중요하게 여기는 건 결국 일하는 태도다. 맡은 일에는 끝까지 책임을 다하고, 문제를 마주하면 논리적으로 들여다본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는 먼저 귀 기울인다. 그리고 익숙한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고 채워간다.

“검사팀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은 ‘선제적 사고 예방’입니다. 문제가 생기기 전에 먼저 움직이는 팀. 검사팀이 그리고 있는 참된 모습입니다. 더 나은 업무 방식을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함께 일하는 자부심과 검사팀만의 단단한 호흡을 오래도록 이어가겠습니다. 파이팅!”

혼자보다 함께, 지적보다 개선을 향해. 우리카드 검사팀은 오늘도 한발 앞서 리스크를 살피고 더 나은 답을 찾아간다. 그렇게 쌓아온 오늘의 작은 점검들이 우리카드의 더 건강한 내일을 만든다. 여기, 11명의 사람이 그 길을 함께 걷고 있다.

“검사팀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은 ‘선제적 사고 예방’입니다. 문제가 생기기 전에 먼저 움직이는 팀. 검사팀이 그리고 있는 참된 모습입니다. 더 나은 업무 방식을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함께 일하는 자부심과 검사팀만의 단단한 호흡을 오래도록 이어가겠습니다. 파이팅!”

Mini Interview
양길용 팀장

검사팀에서 생긴 직업병은?

금감원 울렁증 각자 다른 부서에서 일하지만 우리는 ‘원팀’입니다. 서로 일을 미루지 않는 완벽한 협업 그리고 바쁜 주말 업무에도 김밥으로 끼니를 때우며 묵묵히 헌신해 준 동료들 덕분에 기적 같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오늘 샌드위치로 에너지를 가득 채운 만큼, 하반기에도 우리 WON팀의 저력을 믿고 힘차게 나아갑시다!

우리 팀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검사팀도 우리 검사팀이 실적 채우기에 급급해 뒷다리를 잡거나 징계를 매몰차게 내리는 부서로 오해하곤 합니다. 하지만 검사팀은 우리 회사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일굴 수 있도록 같은 선상에서 함께 뛰는 동반자입니다

송혁준 부부장

검사팀에서 생긴 직업병은?

한 번 더 확인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한 번 더 확인합니다. 영수증을 보고 ‘왜 이렇게 계산됐지?’ 생각하고, 가족에게도 “그건 왜 그렇게 했어?”라고 물어보다가 검사팀 모드 좀 끄라는 핀잔을 듣습니다(웃음).

우리 팀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왜 그런데요? “원래 그렇게 합니다”, “다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라는 관례에 안주하지 않고, “그런데 왜 그런데요”라고 끊임없이 질문하기 때문입니다.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더 안전하고 바른 업무 방식을 찾아 회사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돕기 위한 진심입니다.

류희진 주임

검사팀에서 생긴 직업병은?

대인기피증 검사팀은 부서 특성상 별도의 독립된 공간에 자리하고 있어요. 다른 층에 가서 새로운 분들을 마주치면 “여기는 어디, 다들 누구시지...?” 하며 살짝 놀라는 소소한 낯섦을 겪곤 합니다.

우리 팀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깐깐한 내 편 검사팀이 깐깐하고 엄격해 보이지만, 사실은 여러분의 가장 든든한 아군입니다. 업무에서 넘어지기 직전에 잡아주고 다치기 전에 미리 알려주는 사람들. 가끔 잔소리처럼 들리는 말 뒤에는 “다치면 안 돼요”라는 따뜻한 마음이 숨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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