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 TMI

이런 병이 있을 줄 진정 난 몰랐네

갑자기 어지럽고 주변이 빙빙 돌거나 이물질이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자꾸 눈물이 흐르는 경우가 있다. 우리는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를 알아챌 수 있을까? 자고 나면 괜찮아지려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렸다가는 손쓸 수 없이 큰 병이 될 지도 모른다. 들리는가, 몸이 외치는 이 소리! “나 좀 살펴봐줘요.”

글. 임혜경

HOME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TOP
이전글 이전글

띵동! 택배왔습니다 한우곱창전골 밀키트 요리

다음글 다음글

요즘 경제 우크라이나 침공이 경제 부메랑으로 돌아오다 러시아 디폴트(채무 상환 불이행)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