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슈

우리 함께 한 해의 끝에서 내일을 부르다

우리금융그룹과 함께하는 2025 예술의전당 제야음악회

2025년의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12월 31일. 우리금융그룹이 종합금융그룹 완성 원년을 기념해 고객과 이웃을 초대해 제야음악회를 개최했다. 제야음악회는 ‘우리’라는 인연으로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 열심히 달려온 서로를 응원하고, 서로의 희망찬 새해를 위해 덕담을 나누는 따뜻한 자리였다.

종합금융그룹 원년을 맞아 더 많은 우리와 함께

예술의전당 제야음악회는 1994년부터 이어져 온 예술의전당의 대표적인 연말 기획 공연이다. 2008년부터는 우리은행이 단독 후원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2025년에는 우리금융그룹의 종합금융그룹 체제 완성 원년인 만큼 더욱 성대하게 치러졌다. 그룹 차원의 대규모 고객 행사로 격상되어 진행된 것이다.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것은 물론, 기존 우리은행을 비롯해 우리카드, 동양생명 등 전 계열사 우수 고객이 함께하는 대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제야음악회’라는 이름 아래 빈틈없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그중에서도 많은 이의 시선이 멈춘 곳이 있었으니···! 바로 우리금융그룹×예술의전당 특별전시 ‘우리 시각, 우리 마음에 색을 칠하면’이다. 제야음악회가 열리는 심포니홀 로비에 마련된 전시는 우리금융그룹의 발달장애인 미술가 육성사업인 ‘우리시각’ 소속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 것으로, 행사 당일에는 소속 작가들과 저소득층 시·청각 수술 지원 대상 아동 및 가족을 초청해 전시의 의미를 한층 더 높였다. 제야음악회가 시작되기 전, 전시를 둘러본 관객들은 “그림이 순수하고 맑은 것 같다”, “색감 표현이 훌륭하다”라며 감탄했다. 본 전시에는 송년 행사를 마친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과 임원진도 찾아 응원을 건넸다.

연말을 다채롭게 채운 제야음악회

야외 광장에서도 시민들과 음악회를 찾은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가 열렸다. 특히 새해 소망을 담은 메시지를 대형 스크린에 노출하는 시민참여 이벤트는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긴 대기줄이 생길 만큼 인기를 끌었다. 대형 스크린에는 “행복하세요”, “우리 가족 건강하기를!”, “사랑해”와 같은 따뜻하고 희망찬 소원들이 가득 차 한파가 무색할 만큼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렇게 다양한 행사를 즐기며 로비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고 나니 눈 깜짝할 사이에 제야음악회가 시작될 시간이 되었다. 이번 제야음악회는 격상되어 더 많은 우리에게 선보이는 만큼 젊은 거장들의 무대로 꾸며져 시작 전부터 많은 관객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기대만큼이나 단연코 무대는 최고였다. 한석준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세계 무대가 주목하는 한국계 캐나다 지휘자 이얼과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춰온 피아니스트 김다솔, 클래식·재즈·크로스오버를 넘나들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가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우리금융그룹은 모든 공연 관람을 끝마치고 퇴장하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며 감동을 더 했다. 우리금융그룹의 사회공헌사업인 ‘우리.모두.우리’의 장애인표준사업장에서 만든 천연 자개 머그컵과 쿠키, 커피세트로 구성된 선물을 받은 한 관객은 “의미 있는 선물”이라면서 “우리금융그룹이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는 걸 이번 제야음악회로 깨닫게 되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2026년에도 언제나 우리를 맨 앞에!

음악회가 종료되자 야외 광장이 사람들로 가득 찼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 새해 카운트다운과 불꽃놀이를 즐기기 위해서다. 새해를 10여 분 남겨둔 시간 동안 대형스크린에서는 우리금융그룹의 신년 광고가 송출되었다.

광고에 앞서 예술의전당 이재석 본부장,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우리금융그룹의 브랜드 앰배서더 아이유와 장원영 등이 영상을 통해 새해 인사를 건넸다.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도 영상에서 “2025년 한 해 모두 수고 많으셨다”라며 “2026년 우리금융그룹은 기업에겐 새로운 시작의 힘이 되고, 청년들에게는 굳건히 다시 일어서는 용기의 힘이 되겠다”라며 응원을 전했다. 그리고 나서 송출된 신년 광고에는 ‘그룹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국가대표 금융그룹 이미지 홍보’ 등의 내용을 담아 고객, 이웃들 앞에서 2026년 우리금융그룹의 방향성에 대해 공고히 했다. 각 분야 셀럽과 광고가 끝이 나고 드디어 카운트다운의 시간. 10, 9, 8, 7. 6, 5, 4, 3, 2, 1! 모두 함께 입을 모아 외치자, 오페라하우스 외벽 쪽으로 불꽃이 터지며 새해가 되었다. 사람들은 트리 앞에서 사진을 찍고, 서로에게 덕담을 건네며 2026년을 기분 좋게 맞이했다. 우리금융그룹은 2026년에도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메세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언제나처럼 우리를 맨 앞에 두고 말이다.

우리금융그룹은 2026년에도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메세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언제나처럼 우리를 맨 앞에 두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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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일 1998년 12월 1일 / 발행인 정진완 / 편집인 박준태 / 담당자 우리은행 브랜드전략부 조영희 과장(02-2002-4595) / 기획·디자인 경성문화사

[2026년 우리금융그룹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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