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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50
우리은행은 청소년들이 꿈의 레이스를 완주할 수 있도록 든든한 페이스메이커를 자처한다. 청소년 미래지원사업 ‘우리 꿈·꾸·당(堂)’을 통해 장학금과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는 것. 올해도 역시 찬란한 꿈의 레이스가 펼쳐진다.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 우리 꿈·꾸·당(堂) 3기 발대식 현장을 소개한다.
Ready, Set, Go! 미래를 향해 달리다
지난 2월 25일, 우리은행은 ‘우리 꿈·꾸·당(堂)’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50명의 장학생은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자리에 함께했다. 본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우리 우리 꿈·꾸·당(堂) 3기로서 멋지게 성장하겠다는 다짐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우리 꿈·꾸·당(堂) 1~2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재능이 환경에 가로막히지 않도록 꿈의 사다리가 되어준 것. 우리은행 사회공헌부 이민하 대리는 우리 꿈·꾸·당(堂)의 핵심은 ‘성장’에 있다고 밝혔다.
“우리꿈·꾸·당(堂)은 우리은행의 청소년 미래지원사업입니다. 재능이 있지만 가정환경 등의 이유로 지속적인 재능 계발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고 있어요. 장학금 지원과 더불어 멘토링, 역량 강화 활동,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단순한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개개인의 성장을 돕는 것이 특징입니다.”
우리은행은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우리 꿈·꾸·당(堂) 기획·운영을 함께하고 있다. 재단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참여자 선발 및 관리, 교육·멘토링 프로그램 설계, 성과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우리은행은 사업 방향성과 브랜드 철학을 담아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는 중이다.
발대식은 2기 장학생들의 활동 영상으로 시작됐다. 자신의 꿈을 향해 정진하고 달려온 자랑스러운 장학생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이는 단순한 활동 기록을 넘어 새로운 시작을 앞둔 3기 장학생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Jump Up! 맞춤형 지원으로 쌓은 꿈의 디딤돌
발대식 현장에는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과 아이들과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 등도 참석했다. 정진완 은행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여러분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 위에 있습니다. 그 길이 늘 순탄치는 않을 것이고요. 그럴 때일수록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여기까지 온 여러분이라면 충분히 해내실 거라 믿습니다. 우리은행도 응원하겠습니다. 이 자리가 여러분 인생의 작은 전환점이 되길 바라며 이후 수료식에서는 각자의 꿈에 한결 더 가까워진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이번 3기는 지난 2기 프로그램에 변화를 더하며 다각적인 혜택 체계를 구축했다. 첫 번째는 전문가 멘토링 강화다. 본인의 재능과 관련 있는 전문가·현직자 멘토링이 진로 개발에 가장 도움이 됐다는 2기 장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3기에는 전문가 온·오프라인 코칭 기회를 확대했다. 숙박형 캠프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 기존 음악, 미술, 체육 분야의 지원뿐만 아니라 AI 등 디지털 영역도 추가했다. 이로써 변화하는 교육산업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새로운 역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각자의 재능이 시대의 흐름과 연결되면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선배 장학생을 만나는 시간도 마련됐다. 지난해 2기 발대식에서 장학증서를 받은 김미화 학생이 무대에 올라 자신의 성장 스토리를 공유하고, 음악 연주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앞둔 후배 장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했다.
Keep Going! 지속 가능한 꿈을 만드는 동행
이어서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정진완 은행장은 장학생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증서를 받은 장학생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당찬 포부가 묻어났으며, 현장은 이들의 격려하는 박수 소리로 가득 찼다. 이어지는 기념 촬영에서 모두가 한목소리로 “우리 꿈·꾸·당(堂) 3기 파이팅!”을 외치며 힘찬 첫걸음을 선포했다.
“우리은행은 미래를 이끌 인재가 나아가는 출발선을 넓히고자 합니다. 가정환경, 정보 격차 등의 간극을 줄여 꿈이 꺾이지 않도록 도울 것입니다. 학생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교육비 부담 완화를 통한 가정의 안정을 도모하고 나아가 미래 세대의 역량 강화가 지역 경제와 사회의 단단한 기반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우리은행은 청소년들이 꿈의 레이스를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돕는 페이스메이커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제 막 출발선을 박차고 나간 50명의 장학생이 자신만의 속도로, 당당하게 목표 지점에 닿기를 응원한다.
음악(클라리넷)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음악가
앞으로 우리 꿈·꾸·당(堂)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강화하고, 울림 있는 곡을 연주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1년 뒤, 독주회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체육(볼링)
미국 프로볼링리그(PBA)에서 활동하는 볼링 선수
지원해 주신 소중한 마음을 잊지 않고, 매일의 땀방울로 보답하며 모두가 본받을 수 있는 볼링 선수가 되겠습니다!
체육(발레)
다른 사람에게 에너지를 나눠주는 발레리나
2기 선배의 공연 무대를 보고 힘찬 각오를 다졌습니다.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고 연습에 매진하면서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발레리나 꿈을 꼭 이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