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 TMI

‘손’으로 짓다!
手作의 소소한 기쁨

금손이 아니어도 좋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정겨운 손맛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내 손끝에서 작품이 완성되는 사이, 일상은 새롭게 환기될 것이다. 입문자도 손쉽게 도전할 수 있는 ‘핸드 메이드’ 클래스.

글. 김주희 사진. 각 공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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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 맛이야 뭐하고 있어요?밥 때 되면 밥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