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한 하루

마린시티금융센터

목표-계획-실천
기회를 성공으로 이끄는 무한 열정

우리은행 마린시티금융센터

성장은 목표로부터 시작된다. 목표를 정하고 이를 잘게 나누어 계획을 세운 후 지속적인 실천으로 성장을 이끄는 것.
마린시티금융센터는 이 법칙을 따르며 틀림없는 결과를 도모하고 있다.
끝없는 비상을 꿈꾸는 마린시티금융센터의 오늘과 내일.

글. 김주희 사진. 정우철

믿고 맡길 수 있는 맞춤 자산관리

내 자산을 금융기관이나 자산관리사에게 맡길 때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가 ‘신뢰’다. 부산의 해상도시 마린시티에 자리한 마린시티금융센터는 신뢰를 바탕으로 전문성을 더해 고객의 자산관리에 임하고 있다.

“마린시티는 해운대와 인접한 주거단지로 인근에 고층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즐비합니다. 부산의 대표적인 부촌으로 우리 센터 고객의 70%가 고액자산가입니다. 프라이드도 강하고 명성이 높은 고객 성향에 맞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지요. 이때 전문성 높은 업무 지식이 필수입니다. 금융 정보를 자주 접하고 시장 트렌드를 잘 알고 있는 고객들이 많기에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고객들이 자산을 맡길 수 있도록 신뢰를 심어주는 거죠.”

정재훈 영업그룹장은 고객 중심의 영업을 강조한다. 지금 당장 눈앞의 손익이 아니라 고객의 수익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영업을 자산관리의 핵심이라 여긴다. 이에 직원들은 금융상품을 종목별로 스터디하고 고객이 안전하게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방향을 제안하고 있다.

마린시티금융센터가 자리한 일대는 ‘제2의 강남’으로 알려진 지역으로 은행과 증권회사 등 금융기관이 밀집해 있다. 경쟁이 치열한 환경 속에서 마린시티금융센터는 차곡차곡 신뢰를 쌓아왔고 믿을 수 있는 은행으로 거듭났다. 금융 서비스에 만족을 얻은 고객은 가족이나 지인 등을 소개해주기도 하는데, 이 역시 신뢰가 만든 영업 기회인 셈이다.

“정재훈 영업그룹장은 고객 중심의 영업을 강조한다. 지금 당장 눈앞의 손익이 아니라 고객의 수익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영업을 자산관리의 핵심이라 여긴다.”

‘찾아가는 영업’으로 잠재 고객 확보

어려움 속에서도 작은 가능성을 포착하고 움직일 때라야 비로소 성장을 이룰 수 있다. 마린시티금융센터 또한 불리한 영업 환경을 딛고 목표를 이정표 삼아 발 빠르게 움직인다. 센터 주변이 주거단지로 기업 고객을 유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돌파구를 찾아 지속적으로 잠재 고객을 발굴한다.

“센터에서 30분~1시간 소요되는 거리에 산업단지들이 자리합니다. 기업 고객을 발굴하기 위해 하루의 반을 현장 영업에 할애하고 있어요. 많은 기업이 기존에 거래하고 있던 은행과 유대감이 깊다고 해도 분명 우리만이 제공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절을 당할 때도 많지만 하루에 두 곳 이상 꼭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영업은 VG 활동에서도 이어진다. 마린시티금융센터는 인근 8개 지점이 모인 VG의 모점포인데, 상반기에는 VG의 다른 지점과 협업해 2인 1조로 산업단지를 방문하며 신규 고객 발굴에 나섰다. 그 결과 4개의 우수 기업 고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영업 환경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열정과 의지로 일군 성과이기에 더욱 값지게 다가왔다.

120%의 역량으로 비상을 꿈꾸다

마린시티금융센터는 연말을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찬 에너지가 감돌고 있다. 직원들이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면서 개개인의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영업그룹장이나 지점장의 지시가 아닌 팀 단위로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맞춰 움직이며 120%의 역량을 발휘 중이다. 특히 본점으로부터 프로모션이 전달될 때면 팀별 미션을 설정하고 빠르게 실천하며 유의미한 성과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서주연 지점장은 직원들에 대한 애정이 깊다.

“직원들 개개인이 업무에 세심한 ‘관심’을 쏟고 있어요. 업무 상황이나 고객의 니즈에 따라 어떤 솔루션이 필요한지, 어떻게 일을 추진해야 하는지 깊게 고민하고 살핍니다. 이 과정을 통해 차츰 성장해가는 게 눈에 보이죠. 타 지점으로부터 ‘마린시티금융센터 직원들이 참 잘하고 있구나’라는 말을 들을 때만큼 기쁠 때가 없어요.”

강점은 더욱 확고히 하는 동시에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만들 줄 아는 마린시티금융센터. 매일매일 스스로를 담금질하고 목표를 향해 전진해온 이들이기에 성장은 계속될 것이다. 정재훈 영업그룹장이 그리는 마린시티금융센터의 미래는 선명하다.

“우리 센터를 부산 내에서 ‘가장 오고 싶어 하는 지점’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행복하게 업무할 수 있는 곳, 즐거운 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곳,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곳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직원들 모두 똘똘 뭉쳐서 열심히 달려가다 보면 성과는 덤으로 오지 않을까요?”

연말연시, 소중한 이에게 주고픈 선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것만 주고 싶은 것이 당연한 마음. 마린시티금융센터 직원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소중한 이를 위한 선물을 고민했다. 오래 고심했기에 더욱 의미 깊은 선물 리스트.

정재훈 영업그룹장

새해 대학생과 고등학생이 되는 딸과 아들에게 다이어리를 선물할 계획입니다. 소중한 하루하루를 손글씨로 담길 바라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서주연 지점장

마린시티금융센터 직원들에게 1인용 가습기를 선물하고 싶어요. 겨울철 난방으로 인해 실내공기가 건조하거든요.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하길 바랍니다.

김희영 부지점장

소중한 우리 딸 생일에 향수와 옷을 선물해주고 싶어요. 엄마가 골라준다면 더욱 좋아하겠지요?

이상희 부지점장

남편에게 화사한 컬러의 스웨터를 주려고요.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길 기원하며 활기찬 연말연시를 함께 보내고 싶습니다.

김태현 부지점장

딸이 얼마 전부터 애플워치를 갖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연말 선물로 찜해두었습니다!

안녕진 과장

엄마에게 안마의자를 선물해주고 싶어요. 우리 아이 둘을 챙기느라 항상 고생이 많으시거든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이종혁 과장

아내에게 호텔숙박권을 선사하고 싶어요. 호캉스를 통해 육아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길 바랍니다.

김류하 과장

남편이 자유시간을 만끽했으면 좋겠어요. 직장에서 일하느라, 집에서 육아하느라 바쁜 남편에게 휴식을 선물하려고요.

허은혜 대리

올 한 해 고생한 나에게 1등이 당첨된 로또를 선물해주고 싶어요(웃음)!

이미진 계장

친구가 최근 차를 계약했어요. 운전할 때마다 기분이 좋길 바라는 마음에 차량용 방향제를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신수빈 계장

아내가 발이 찬 편이라 겨울이면 늘 맘이 쓰여요. 따뜻하고 포근한 수면양말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조현호 계장

올겨울에 많이 춥다고 하는데, 가족과 여자친구에게 패딩을 사주려고요.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겠습니다.

한혜진 계장

동료의 건강은 소중하잖아요. 연말연시 고통받고 있는 동기의 간 건강을 위해 숙취해소제를 사주겠습니다.

안현지 주임

부모님을 위해 건강식품을 구입하려고요. 항상 제 곁에 건강하게 계셔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후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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