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나 보세

캠린이를 캠핑에 빠지게 한 마성의 캠핑템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캠핑하는 로망! 누구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괜찮은 캠핑장은 너무나도 많고, 캠핑을 더 근사하게 만들어줄 캠핑템도 더더욱 많다. 무얼 골라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이승호 차장의 후기를 들어보는 건 어떨까.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캠핑에 도전한 아빠가 사용해 보고 남긴 찐 후기를 공개한다.

다정한 아빠, 캠핑에 도전하다!

저는 초보 캠퍼, 요즘말로 ‘캠린이’ 입니다. 그와 동시에 6살 딸, 5살 아들을 둔 아빠기도 해요. 사보 <우리가족>에서 좋은 기회를 얻기 전까지 저는 단 한 번도 캠핑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요. 한 달 전 동기에게 캠핑 초대를 받아 캠핑 간접 체험을 하게 되었어요. 저는 조금 힘들기도 했는데, 애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가족을 위해 본격적으로 캠핑에 도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물건을 받고 캠핑을 두 번이나 다녀왔어요. 사보 <우리가족> 덕분에 우리 가족의 첫 캠핑이 한층 더 쾌적하고 감성 넘치게 완성된 것 같네요.^^

헬리녹스 택티컬 스위블 체어 (코요테 탄)

제품 선정 이유

아이들과 캠핑해야 하니 앉은 자리에서 방향을 틀어 아이들을 챙겨야 할 일이 정말 많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동이 편리한 스위블 기능이 필요했죠. 필요한 기능을 갖춤과 동시에 누구나 아는 헬리녹스 제품 그리고 저의 텐트(DOD 가마보코)와 어울리는 탄 컬러라 망설임 없이 선택했습니다.

장점

헬리녹스 택티컬 라인 특유의 짱짱한 원단과 블랙 프레임 조합은 제 텐트와 마치 ‘세트’처럼 어우러졌습니다. 심미적인 것 외에도 실용성은 기대했던 것처럼 훌륭했어요. 특히 360도 회전은 그야말로 신세계였습니다. 테이블 앞에서 요리하다가 옆에 아이들에게 음식을 주거나, 화로대 앞에서 불멍을 하다가 뒤에서 장작을 꺼낼 때 일어서지 않고 쓱 돌리기만 하면 되니 정말 편했습니다. 캠핑에서 아빠의 ‘동선 최적화’를 위한 필수템이더라고요.

아쉬운 점

수납 무게와 부피가 조금 더 나간다는 점이 약간 아쉬웠습니다. 또한, 일반 체어보다 앞뒤 밸런스가 조금 맞지 않아 앞쪽으로 숙이거나 일어날 때 앞으로 넘어지려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아이들과 함께 캠핑하는 분들이라면 안전을 위해 아이들 사용을 제한해야 할 것 같아요.

스노우피크 플랫버너

제품 선정 이유

플랫버너의 가장 큰 장점은 IGT 테이블과 일체가 되어 조리 공간이 훨씬 넓어진다는 것입니다. 볶음밥과 찌개를 동시에 조리할 때도 버너가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이어서 마음 놓고 요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가 버너 옆에 앉아 있어도 버너 자체가 테이블에 매립된 형태라 쓰러질 위험이 없어요. 아빠 캠퍼로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장점

플랫버너의 가장 큰 장점은 IGT 테이블과 일체가 되어 조리 공간이 훨씬 넓어진다는 것입니다. 볶음밥과 찌개를 동시에 조리할 때도 버너가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이어서 마음 놓고 요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가 버너 옆에 앉아 있어도 버너 자체가 테이블에 매립된 형태라 쓰러질 위험이 없어요. 아빠 캠퍼로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아쉬운 점

전용 케이스는 있었지만, 다른 버너들 대비 수납 무게와 부피가 조금 더 나가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볶음밥, 라면 등 기본적인 요리 시 충분한 화력을 보여줬지만, 스펙 상 다른 브랜드 버너 대비 최고 화력은 낮은 게 아쉬웠어요.

추천하고 싶은 대상

감성과 편의성을 모두 잡고 싶은 모든 엄마&아빠 캠퍼
캠퍼가 아니더라도 헬리녹스와 스노우피크는 너무나 유명하죠, 디자인과 색상이 정말 예뻐요. 캠핑에서 감성은 정말 중요한 요소인데 두 제품 모두 100% 충족을 해줬습니다. 스위블 체어의 회전 기능은 캠핑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여줬고, 플랫버너는 성능은 확실했고 매립형으로 불판이 쓰러질 일이 없어 아이들에게도 안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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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일 1998년 12월 1일 / 발행인 정진완 / 편집인 박준태 / 담당자 우리은행 브랜드전략부 서경 과장(02-2002-4479) / 기획·디자인 경성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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