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나 보세

예쁜 그릇에 먹어야
기분이 좋거든요~

제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볼품없는 그릇에 담아 먹으면 그 맛이 제대로 느껴지지 않는 법! 올봄에는 라면을 먹더라도 예쁜 그릇에 담아 먹어보기를.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을 느낄 수 있을 테니까! 혹시 고르기 어렵다면? 우리은행 이진선 과장이 직접 고르고 사용해본 그릇 후기를 참고해 보도록!

그릇이 필요했던 이유

결혼 10년 차가 넘었지만, 신혼 때 구매했던 식기를 계속 사용하고 있었어요. 어느 날 꺼내 보니 사용감도 많이 생겨서 분위기를 전환하고 싶더라고요. 오덴세 식기는 평소 눈여겨보던 저의 위시리스트였는데요. <우리가족>에서 마침 그릇 리뷰자를 모집하는 거예요. 그래서 얼른 신청했습니다.

제품 선정 이유

사실 여러 브랜드의 그릇을 꾸준히 봐왔어요. 그중에서 오덴세 레고트 시리즈의 심플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색감이 눈에 띄더라고요. 디자인도 너무 예쁘지만, 어떤 음식에도 잘 어울리는 컬러 구성과 실용적인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어요. 일상 식기로 사용하기에 딱이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망설임 없이 선택했습니다.

장점

가장 큰 장점은 역시 디자인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디자인과 컬러가 전혀 과하지 않아요. 식탁 분위기를 한층 더 세련되게 만들어주죠. 또한 그릇의 무게감이 적당해 안정적이고, 다양한 메뉴에 활용하기 좋아 활용도가 높습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니 한식, 양식 가리지 않고 잘 어울리더라고요. 요리할 맛도 나고, 어쩐지 음식이 더 맛있는 느낌이랄까요. 덕분에 식탁 연출이 즐거워졌습니다.

아쉬운 점

다 좋지만, 몇몇 그릇의 경우 무게감을 살짝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사용자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 저는 몇몇 그릇은 무게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컬러가 예쁜 만큼 스크래치나 사용 흔적에 조금 더 신경을 쓰게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 예쁜 그릇에 스크래치가나면 정말 속상할 것 같아요.

추천하고 싶은 대상

기존 식기에 변화를 주고 싶은 분들! 신혼 느낌의 감성적인 식기를 찾는 분들! 집에서 식사 시간을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들고 싶은 분들! 추천드려요. ^^

© WOORIBANK 등록번호 서울중, 라00644 ISSSN 2799-2993
창간일 1998년 12월 1일 / 발행인 정진완 / 편집인 박준태 / 담당자 우리은행 브랜드전략부 서경 과장(02-2002-4479) / 기획·디자인 경성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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