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슈 1

2026 더 따뜻한 세상 만들기?
‘우리’가 할게요!

제3기 WOORI 가족봉사단 발대식

매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에게 마음을 나눠줬던 WOORI 가족봉사단이 돌아왔다. 올해는 더 많은 인원과 함께, 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세상에 우리의 온정을 나누겠다는 포부를 가지고서. 제3기 WOORI 가족봉사단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발대식 현장을 찾았다.

두-둥! 제3기 WOORI 가족봉사단 등장!

2024년,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WOORI 가족봉사단. 우리은행 직원과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우리은행 대표 ‘사회공헌 커뮤니티’로서 자리 잡았다. 그동안 시각장애 어린이용 점자 촉각 교구재 만들기, 굿윌스토어 성북점 개점 지원, 희망상자·마음상자 만들기 등을 진행하며 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해 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활동을 이어가고자 지난 3월 15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제3기 WOORI 가족봉사단 발대식이 열렸다. 이번 3기 봉사단이 기존 1, 2기와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바로 인원수다. 기존에 100명에서 200명으로 봉사단 인원을 대폭 확대한 것이다. 기존에 참여했던 직원들이 좋은 후기를 남겨준 덕분에 참여자가 늘어 인원을 늘렸다고 한다.

또 하나 달라진 점은 봉사 지역이 확대되었다는 것이다. 3기 WOORI 가족봉사단은 서울, 경상도, 전라도 권역에서 활동하며 전국 각지의 이웃과 마음을 나눌 계획이다.

제3기 WOORI 가족봉사단은 기존 100명에서 200명으로 인원을 대폭 늘렸다. 또한 서울, 경상도, 전라도 권역으로 봉사 지역을 확대했다.

굿즈도 받고~ 봉사활동 의미도 배우고~

본점 비전홀에 들어선 가족들은 봉사단조끼, 크로스백, 위비프렌즈 와펜을 받고 자리에 앉았다. 받은 물건들은 WOORI 가족봉사단을 상징하는 굿즈로, 매회 봉사활동 때마다 입고 활동하게 된다. 또한 회차별로 다른 위비프렌즈 와펜을 증정하는데, 모든 회차에 참여하면 위비프렌즈를 완성할 수 있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제3기 WOORI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축하해 주기 위해 자리를 함께한 우리은행 사회공헌부 신형철 부장은 “비전홀은 무겁고 진중한 자리라고만 생각했는데, 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하니 창사 이래로 가장 행복하고 밝은 분위기인 것 같다”라면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엄마, 아빠가 일하는 우리은행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 봉사에 대한 보람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세이브더칠드런 송하나 매니저와 함께하는 봉사활동 기초소양교육이 진행되었다. 봉사단은 자원봉사의 필요성, 자원봉사 참여 시 마음가짐 등을 배우며 앞으로 펼쳐갈 봉사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1회차 봉사활동은? 조손가정 청소년 응원상자 만들기!

교육을 마친 뒤 WOORI 가족봉사단은 그룹을 나눠 조손가정 청소년의 신학기를 위한 응원상자 만들기와 우리1899 도슨트 및 임직원봉사활동 사진전을 관람하기로 했다. 조손가정 청소년 응원상자 만들기는 3기 봉사단의 첫 번째 봉사활동으로, 신학기에 필요한 물품들을 담아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사는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상자를 접고 보조배터리, 텀블러, 클립보드, 문구세트, 스터디플래너, 필통, 스탠드, 위비프렌즈 키링, 교통안전 키링, 응원 손편지를 넣어 포장하면 완성! 봉사단은 각자 역할을 나누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응원 상자를 완성해 나갔다. 특히 아이들은 조손가정 아이들에게 전할 응원 손편지를 쓰며, 진중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엄마, 저 이거 조금만 더 쓰고요. 기다려 주세요”라며 고사리손으로 한 자, 한 자 빼곡하게 진심을 담았다. 그렇게 모두가 한마음으로 만든 응원 상자가 하나둘 쌓이자, 봉사단은 흐뭇한 듯 미소를 띠었다.

우리 함께, 더 따뜻한 세상 만들어요~

응원상자 만들기를 모두 끝낸 봉사단이 향한 곳은? 바로 우리나라 최초의 은행 역사박물관, 우리1899다. 우리1899는 지난해 12월,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봉사단은 우리1899의 상징, 우리타임스피어부터 대한천일은행부터 시작된 우리은행의 역사, 광통관의 이야기 등을 살펴보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나서 우리은행 임직원이 전국 각지에서 실천해온 나눔의 순간들을 담아낸 사진전, <우리 함께, 만들어가는 더 따뜻한 세상>을 관람했다. 사진전에는 그간의 봉사활동 순간들을 담은 사진뿐만 아니라 메시지 쓰기, 벽화봉사 체험, 퀴즈풀고 키링받자 등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봉사단이 더 알차게 사진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빠랑 여기서 사진 찍자!”, “위비 키링으로 주면 안 돼요?”, “더 보고 싶어요!” 등의 대화를 나누며 봉사단은 사진전을 마음껏 즐겼다.

이번 사진전은 과거의 기록을 넘어 지금도 이어지고, 앞으로 더 넓어질 우리은행의 약속을 담고 있다. 이제 이 사진 속 다음 장면을 빼곡히 채울 주인공은, 3기 WOORI 가족봉사단일 것. 관람객이 아닌 주인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갈 3기 WOORI 가족봉사단의 활약을 기대한다.

봉사단은 우리1899의 상징, 우리타임스피어부터 대한천일은행부터 시작된 우리은행의 역사, 광통관의 이야기 등을 살펴보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Mini Interview
 
 

우리은행 개인영업전략부 이윤화 대리, 남편 유정호 님, 아들 유강민, 유경민 어린이

주말마다 아이들하고 어떻게 하면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까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러던 찰나에 1기로 참여했던 직원분이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추천해 주셔서, 처음으로 봉사단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아이들도 너무 어리지 않고, 어느 정도 봉사의 의미를 깨달아가며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았아요. 1회차 봉사활동으로 조손가정 아이들을 위한 학용품 꾸러미 상자를 만들어봤는데요. 아이들이 이웃을 위해 무엇을 만들어 보는 것 자체가 처음이었는데, 옆에서 하나 하나 의미를 설명해 주고, 아이들이 받아들이는 과정이 참 뜻깊었습니다.

우리은행 신탁부 이아영 대리, 남편 이주현 님, 아들 이유열 어린이

아내가 우리은행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3기 봉사단 모집한다는 걸 듣고, 아내보다 제가 먼저 하자고 했어요. 아내와 아이도 흔쾌히 좋다고 하더라고요. 봉사활동이라는 게 마음은 먹어도 막상 하려고 보면 실천하기가 어렵잖아요. 그런데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해 줘서 좋았습니다. 오늘은 조손가정 아이들을 위한 학용품 꾸러미 상자를 만들었는데, 아이가 재밌어하더라고요. 즐겁게 봉사의 의미를 깨닫고 갑니다. 다음 프로그램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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