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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51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2025년 6월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세계적인 권위의 ‘2024/25 LACP 비전 어워드’ 뱅킹 부문에서 대상(Platinum)을 수상하며 ESG경영 성과를 인정 받았다고 지난 3월 6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드’는 세계적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포츈 500대 기업을 비롯한 전 세계 1,000여 개 기업과 정부기관 등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우리금융그룹은 △보고서 서술(Report Narrative) △재무 정보(Report Financials) △메시지 명확성(Message Clarity) 등 총 8개 평가항목 중 7개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100점 만점에 99점을 기록해 뱅킹 부문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우리금융그룹은 우리미소금융재단에 1천억 원을 추가 출연해 미취업·취업초기 청년을 위한 ‘청년미래이음대출’을 3월 31일부터 신설해 공급한다. 또한 청년 사업자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가칭 ‘새희망가게’를 추진하고, 지방 중심으로 미소금융재단 지점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3일 금융위원회 주재 ‘포용적 금융 대전환 3차 회의’에 참석해 이같은 내용의 ‘포용금융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정부의 취약계층·청년·지방에 대한 현장 맞춤형 금융지원 강화에 연계한 실질적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안정적인 서민금융자금 공급을 위해 서민금융진흥원 협업 기구인 우리미소금융재단에 1천억 원 규모를 추가 출연하기로 했다. 이를 기반으로 2028년까지 연간 공급액을 200억 원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이 중 청년 관련 비중을 50%까지 늘려간다는 구상이다.
우리은행은 저소득층 난임·출산 가정의 현실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출산 장려를 돕기 위해 ‘우리아이 품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지난 3월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한 의료비 지원을 넘어, 임신과 출산 전 과정에 걸친 실효성 있는 통합 지원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지원 항목은 난임 치료 시술비, 산후조리원 비용, 어린이 보험료, 신생아 용품 제공 등으로 구성되며, 경제적 이유로 난임 치료를 중단하거나 출산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올해 난임·출산 가정 각 50가구, 총 100가구에 의료비와 필수 보육비를 지원하며, 매년 지원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빈틈없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도 충실히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우리은행이 모바일 앱 ‘우리WON뱅킹’ 내 온라인 미술 전시 공간인 ‘WON 아르떼 갤러리’에서 세 번째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고 지난 3월 9일 밝혔다. ‘WON 아르떼 갤러리’는 우리은행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밀알문화예술센터’와 협력해 발달장애 작가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우리WON뱅킹’앱을 통해 대중에게 소개하고, 작가들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활동 무대를 제공하며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전시는 ‘봄’을 주제로 8명의 작가가 참여해 따뜻한 정취와 희망을 담은 1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우리은행 아나운서가 직접 녹음한 도슨트 해설 서비스도 함께 제공돼, 관람객들이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고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WON뱅킹’이용자라면 누구나 ‘WON 아르떼 갤러리’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작품을 즐길 수 있으며, ‘밀알문화예술센터’와 연계해 작가 후원과 미술품 구매도 가능하다.
우리은행이 이상거래탐지(FDS)와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을 연계한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금융사기 및 불법 자금 흐름의 선제적인 차단에 나섰다고 지난 3월 19일 밝혔다. 최근 금융당국의 민생금융범죄 엄단 및 내부통제 강화 기조에 발맞춰, 우리은행은 전담 조직인 ‘FDS-AML 통합 대응 TF’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부서 간의 원활한 정보 공유와 공동 탐지 체계를 기반으로 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통합 대응체계 구축은 단순한 시스템 연계를 넘어서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불법 자금세탁 차단을 동시에 구현하는 실질적인 내부통제 환류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롭게 도입된 체계는 FDS 시스템에서 포착된 사기 의심 거래를 AML 시스템과 즉시 연계해 자금세탁 위험까지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지난 2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해비타트 본사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 김건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그리고 한국해비타트 이광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총 3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주거환경이 노후화되거나 열악한 상황에 처한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주거 개보수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 김건호 대표이사는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카드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영세·중소상공인의 카드결제대금을 보다 빠르게 정산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우리카드는 약 3천억 원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2억 달러를 발행했다고 지난 3월 30일 밝혔다. 이번 ABS는 사회적채권 형태로 발행됐으며, 조달한 자금은 영세·중소상공인의 카드결제대금 지급 시기를 앞당겨 정산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초자산은 신용카드 매출채권이다. 특히 이번 발행에는 HSBC 은행이 국내 카드사 ABS에 처음으로 단독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통화이자율스왑까지 함께 제공했다. 평균 만기는 2년으로, 우리카드는 HSBC 코리아와 통화이자율스왑 계약을 체결해 환율 및 이자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제거했다.
우리자산운용이 1,370억 원 규모의 교육 인프라 펀드 운용을 맡으며 미래 세대를 위한 ‘생산적 금융’ 실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우리자산운용은 노후된 학교를 디지털·친환경 기반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바꾸는 교육인프라 장기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3월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 생산적금융 교육인프라 일반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1호 펀드를 통해 진행되며 우리자산운용이 해당 펀드의 전반적인 운용을 총괄한다. 약정금액은 1,370억 원이며 신탁기간은 약 23년으로 설계됐다. 펀드는 낡은 학교를 새롭게 단장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BTL(임대형 민자사업)’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이를 통해 서울 동구로초와 도신초, 경기 수성고, 충남 예산초·덕산초·고덕중 등 6개 학교가 디지털 및 친환경 중심의 미래형 학습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