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AI

자식은 부모의 어린 시절을 닮나 봅니다

BEFORE
AFTER

부모님께서 찍어주신 이 사진은
아마 제가 다섯 살쯤 되었던 때인 것
같아요.
부모님께서 말씀하시길,
당시 저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였다고 해요.
골목길을 지날 때도 이것저것 관찰하고,
만져보느라 20m 가는 데
10분이나 걸렸다고 합니다.
그래도 부모님께서 호기심 많은 저를
잘 기다려주신 덕분에
어릴 적 사진이 많아요.
그런데 움직이는 영상이 별로 없어서
영상은 어떨까 궁금해지더라고요.
저희 아이들이
저를 많이 닮았다고 하는데,
비교해 보고 싶기도 하고요.
지금까지 살아온 부분에 대해서
후회가 없어서 그런지
저 때로 돌아가도
똑같은 삶을 살았을 것
같아요.
다만, 어릴 때 부모님 말씀을
잘 안 들었다고 하는데,
부모님께 죄송하단
말씀을 드려봅니다.
저도 부모가 되니 이해가 되더라고요.
얘들아, 엄마, 아빠 말 잘 듣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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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일 1998년 12월 1일 / 발행인 정진완 / 편집인 박준태 / 담당자 우리은행 브랜드전략부 서경 과장(02-2002-4479) / 기획·디자인 경성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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