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나 보세

숨 참고~ 러브 다이브(feat. 롱핀&핀삭스)

누구에게나 ‘애정’하는 운동이 있기 마련이다. 정진실 계장에게 프리다이빙이 그런 운동 중 하나다. 그녀가 좋아하는 프리다이빙에 더 푹 빠질 수 있게 만들어준 아이템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바로···! 프리다이버들의 필수템이라는 롱핀과 핀삭스다. 프리다이빙에 관심 있는 우리 가족이라면? 자신에게 꼭 맞는 아이템을 가지고 물속을 자유롭게 유영하는 정진실 계장의 후기를 참고하시길~

어머! 이건 꼭 사야 해~

요즘 프리다이빙에 푹 빠져서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프리다이빙용 롱핀은 괜찮은 제품을 찾으려면 최소 30만 원부터 시작해서 선뜻 구매하기가 망설여지더라고요. 그러던 중, 마침 사보 <우리가족> ‘잘 사나 보네’ 코너에서 운동용품을 지원해 준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신청했어요. 롱핀은 종류가 워낙 다양해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 많은 분이 입문용으로 ‘디플리 미스티 롱핀’을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아직 카본 핀은 부담스러울 것 같아 유리섬유 핀으로 최종 선택했습니다.

이거 너무 예쁘잖아~

맞춤 제작 상품이라 배송까지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받자마자 예쁜 디자인에 완벽히 반했습니다! 블루와 핑크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는데, 빛이 반사될 때마다 감도는 오묘한 핑크 오로라빛이 파란 물색과 대비되어 정말 영롱하더라고요. 이 롱핀과 함께라면 10M 다이빙도 문제없이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아직 자격증 취득 전이지만, 이 롱핀으로 PADI 레벨 2 자격증에 당당히 도전할 생각입니다. >_<

아쉬운 점이 없어 아쉬워!

제품 자체는 완성도가 높아서 아쉬운 점이 전혀 없었어요. 굳이 꼽자면 조금 더 일찍 받아서 예쁜 사진과 영상을 많이 남겼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욕심 정도일까요? ㅎㅎ 참고로 롱핀보다 핀삭스가 먼저 도착해서 기존 대여용 롱핀을 사용할 때 미리 신어보았는데요. 보통 대여용 핀은 발에 딱 맞지 않아 발이 아프거나 불편한데, 핀삭스를 착용하고 수영하니 훨씬 편안했습니다. 올해 해외여행 갈 때도 롱핀과 핀삭스를 꼭 챙겨가서 알록달록한 물고기들과 함께 자유롭게 다이빙을 즐길 예정입니다.

다이빙 꿈나무들 주목!

프리다이빙이나 스쿠버다이빙을 즐기시는 여성분들께 ‘디플리 미스티 글로우 롱핀’을 적극 추천합니다! 프리다이빙의 가장 큰 매력은 바닷속 물고기와 거북이를 바로 눈앞에서 직관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저 역시 수영을 아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재미있게 도전하고 있는 만큼, 많은 분이 프리다이빙의 매력에 함께 빠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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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일 1998년 12월 1일 / 발행인 정진완 / 편집인 박준태 / 담당자 우리은행 브랜드전략부 서경 과장(02-2002-4479) / 기획·디자인 경성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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