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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55
세상엔 사랑을 주고, 주고, 또 줘도 모자란 존재들이 있습니다. 최미희 계장에게도 그런 존재가 있는데요. 이름만 들어도 사랑스럽고, 사랑을 듬뿍 주고 싶은 반려견 ‘사랑’이입니다. 하얀색 털에 순둥 순둥한 매력둥이 사랑이를 소개합니다.
여러분! 몰티즈 성격 아시죠? 자그마한 덩치에도 불구하고 성격이 보통이 아닌 아이로 소문이 났는데요. 저에겐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몰티즈 한 마리가 있습니다. 이름은 사랑이 인데요! 사랑이를 처음 만난 건 2021년 가을이에요. 제가 고향인 대전에서 근무하다가 서울로 발령이 났거든요. 7년 정도 대전을 떠나 있었어요. 서울로 가면서 혼자 남게 된 어머니가 많이 적적해 하실 것 같아 입양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사랑이를 보자마자 “사랑이”라고 부르셔서 그게 이름이 되었습니다. 사랑이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지셨던 것 같아요.
우리 사랑이는 짭티즈인가 싶을 정도로 잘 참아요. 참 순해서 산책 중에 사람만 보이면 쪼르르 달려가서 예뻐해 달라고 치댑니다. 쓰다듬어주지 않으면 발등에 눌러 앉아버릴 정도로 사람을 좋아해요. 애견 카페에 가면 순해서 그런지 댕댕이 친구들에게 인기도 정말 많습니다.
잘 때도 제 옆에 꼭 붙어서 자는 애교쟁이예요. 반려인들이라면 꼭 해보고 싶은 로망이 있을 텐데요. 반려견 팔베게 해주기! 우리 사랑이는 저랑 꼭 붙어 자는 덕분에 팔베게도 SSAP가능입니다. 하하. 부럽죠? ^0^ 사랑이랑 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수영을 같이 해보고 싶어요. 계곡에 놀러 간 적은 있었는데, 발만 담그는 정도였거든요. 조만간 애견 수영장에 놀러 가서 우리 사랑이 수영하는 모습을 사진에 잔뜩 담아오겠습니다! 여러분~ 지치고 힘든 여름에 사랑이를 보며 잠깐이나마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
어머니가 사랑이를 보자마자 “사랑이”라고 부르셔서 그게 이름이 되었습니다. 사랑이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지셨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