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겸댕이

우리 집 사랑둥이~ 왔어요~♪

세상엔 사랑을 주고, 주고, 또 줘도 모자란 존재들이 있습니다. 최미희 계장에게도 그런 존재가 있는데요. 이름만 들어도 사랑스럽고, 사랑을 듬뿍 주고 싶은 반려견 ‘사랑’이입니다. 하얀색 털에 순둥 순둥한 매력둥이 사랑이를 소개합니다.

우리 가족 여러분~ 사랑이 너무 사랑스럽죠? >_<

여러분! 몰티즈 성격 아시죠? 자그마한 덩치에도 불구하고 성격이 보통이 아닌 아이로 소문이 났는데요. 저에겐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몰티즈 한 마리가 있습니다. 이름은 사랑이 인데요! 사랑이를 처음 만난 건 2021년 가을이에요. 제가 고향인 대전에서 근무하다가 서울로 발령이 났거든요. 7년 정도 대전을 떠나 있었어요. 서울로 가면서 혼자 남게 된 어머니가 많이 적적해 하실 것 같아 입양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사랑이를 보자마자 “사랑이”라고 부르셔서 그게 이름이 되었습니다. 사랑이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지셨던 것 같아요.

우리 사랑이는 짭티즈인가 싶을 정도로 잘 참아요. 참 순해서 산책 중에 사람만 보이면 쪼르르 달려가서 예뻐해 달라고 치댑니다. 쓰다듬어주지 않으면 발등에 눌러 앉아버릴 정도로 사람을 좋아해요. 애견 카페에 가면 순해서 그런지 댕댕이 친구들에게 인기도 정말 많습니다.

잘 때도 제 옆에 꼭 붙어서 자는 애교쟁이예요. 반려인들이라면 꼭 해보고 싶은 로망이 있을 텐데요. 반려견 팔베게 해주기! 우리 사랑이는 저랑 꼭 붙어 자는 덕분에 팔베게도 SSAP가능입니다. 하하. 부럽죠? ^0^ 사랑이랑 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수영을 같이 해보고 싶어요. 계곡에 놀러 간 적은 있었는데, 발만 담그는 정도였거든요. 조만간 애견 수영장에 놀러 가서 우리 사랑이 수영하는 모습을 사진에 잔뜩 담아오겠습니다! 여러분~ 지치고 힘든 여름에 사랑이를 보며 잠깐이나마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

어머니가 사랑이를 보자마자 “사랑이”라고 부르셔서 그게 이름이 되었습니다. 사랑이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지셨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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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일 1998년 12월 1일 / 발행인 정진완 / 편집인 박준태 / 담당자 우리은행 브랜드전략부 서경 과장(02-2002-4479) / 기획·디자인 경성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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