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N행시 대전입니다. 다들 삼행시 해본 경험 한번쯤은 있으시죠? 그 추억과 경험을 되살려 이행시에 도전해주셨는데요. 어머 깜짝이야! 이렇게 신박할 수가! 톡톡 튀는 N행시 한 마당 함께 보실까요?
나*정
추: 추석엔 / 석: 석화
이*영
명 명절은 절 절대 쉬는날이 아녀 . 적어도 아줌마에겐.
홍*표
추: 추가대출 문의요..? 석: 석 가버리라고 말하고 싶었다..
박*형
추 : 추천인에 내 이름 행번 잘 넣은게 맞겠지? 제발.. 석 : 석연치가 않네...흠...~~~
임*식
명: 명확한 답이 없어도 절: 절대 포기하지 말아요
김*식
추~웅분히 했다 이제는 쉬어도 된다 석양을 바라보며 커피한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하자
이*형
추 : 추수를 기다리는 고향 논밭에 석 : 석양이 비추니 황금 들녘 되었네
김**
추억의 멍~ 석을 깔아보자. 즐겁고 행복한
장*준
추 : 추석연휴... 대~박~ 석 : 석가탄신일 연휴... 대~~박~~~
남*민
추 석 명의도용되었다고 수상한 전화가 와도 절대 휘둘리지않는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연휴되세요!